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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을 피부 미용과 정력 보양식인 양고기로..

의정부 `조기천 양고기`


다가오는 가을을 피부 미용과 정력 보양식인 양고기로..



 

  



 





모처럼 맞이한 주말. 오랜만에 온가족이 외식이라도 해야겠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데가 없다.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라도 가보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부담스럽다. 휴일날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고민거리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다른 뭔가 이국적인 고기를 맛 볼수 있는 ‘조기천 양고기’이다.




 경기 북부 지역에선 흔히 접할수 없었던 다양한 부위의 양고기 메뉴를 갖춘 의정부 유일의 양고기 전문점이다. 양고기라하면 호주의 대표 요리이다. 호주는 쇠고기 양고기 등 육류소비량이 많은 나라다. 특히, 호주 일라보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우유 먹인 양고기 요리는 최고급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다. 그러한 양고기를 ‘조기천 양고기’에서는 한국인의 취향과 저렴한 가격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수가 있다. 그리고 독창적인 노하우로 양고기 특이의 냄새와 비린내를 제거하여 육즙이 살아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또한 고서인 本草綱目(본초강목)이나 東醫寶鑑(동의보감)에서 이르기를 ‘양고기는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주며, 오장을 보호하며, 혈압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으며, 당뇨, 술중독, 독소제거, 장내해독,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고, 특히 여성들에게는 피부미용과 골다골증에 효능이 있다’ 고 전해지고 있다.




과학적으로도 양고기는 칼로리가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보다 낮고 콜레스테롤도 적다. 칼슘·인·아연 등 무기질은 많다. 단백질은 돼지고기보다 적지만 쇠고기보단 많다. 근섬유가 약해 보들보들 연하면서 결대로 찢어지는 육질은 닭고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양고기라면 “노린내가 난다” “질기다”며 질색한다. 먹을 것 부족했던 과거 외국에서 들여온 양고기가 대부분 ‘머튼’이었기 때문이다.




양고기는 ‘램’(lamb)과 ‘머튼’(mutton)으로 나뉜다. 램은 1년 미만 어린 양에서 나오는 고기이고, 머튼은 늙은 양의 고기를 말한다. 모든 고기는 나이가 들수록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해진다. 특히 양은 젖을 떼고 풀을 뜯어먹기 시작하면서 풀을 분해·소화하는 효소가 몸 속에 생기는데, 이 효소가 소위 말하는 ‘노린내’의 주범이다. 그래서 ‘조기천 양고기’에서는 최상의 육질인 1년 미만인 램(Lamb)을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 양 삼각갈비를 으뜸으로 하고 있는데 갈비뼈에 붙은 양고기 모양이 삼각형이라 양갈비를 ‘삼각 갈비’라 한다. 그리고 참숯불로 달궈진 석쇠에 양갈비를 얹어 굽다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특히, 양삼각갈비의 마지막 씹히는 맛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한번 맛본 손님은 계속 찾는다고 허도화 대표는 자랑한다.




또한 점심특선으로 제공되고 있는 매운 갈비찜(6천원), 양곰탕(5천원)도 좋다. 매콤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매운 갈비찜과 얼큰하면서 담백한 양곰탕의 맛을 잊지 못해 이것만 먹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도 빈번하다.




양고기를 먹으면서도 사이사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을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데 여기서는 서비스로 선지 해장국이 함께 나와 우리 나라 사람의 정서를 배려한 부분을 느낄수 있다. 또한, 가을 겨냥해 양고기 전골과 양고기 수육을 점심메뉴로는 굴밥까지 준비할 예정이다.




계절의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메뉴개발과 폭 넓은 연령층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공중파 방송에도 여러차례 방송 된적도 있어 한층 더 신뢰 할수가 있다.




개업을 한지는 횟수로는 1년가량 되었지만, 주변의 상가나 한번이상 갔던 손님이라면 누구나 허도화 대표의 훈훈한 정과 인심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과 ‘손님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 웃으며, 기분좋게 돌아가는 모습만으로도 만족한다’는 허도화 대표의 경영철학과 인간적인 서비스 마인드로 음식을 제공함에 있어 정성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끝나가는 여름을 보내고, 다가오는 가을에 단체․가족모임을 이색적이고 웰빙 음식인 ‘조기천 양고기’에서 몸과 마음을 푸짐하게 맞이하는건 어떨까.




노경민, 이우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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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문의 : 031)826-0902 / 주차 : 가능 / 위치: 회룡역 2번 출구 정면 하나플라자 1층 /영업시간: AM 10:30~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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