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1℃
  • 연무대구 4.8℃
  • 연무울산 6.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국은주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행정은 물론 풍부한 정치 경험 갖춰...유권자 '주목'

"지역발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 쏟겠다" 포부 밝혀

자유한국당 국은주 경기도의원 후보(의정부 신곡1.2동 장암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8일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홍문종 국회의원,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및 시.도예비후보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남경필 도시자 후보는 축사를 통해 "국은주 후보 처럼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한 도의원을 보지 못했다"며 "국 의원이 이처럼 도정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힘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덕담을 건냈다.

이어 홍문종 국회의원은 "국 의원은 의정부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며, 국은주가 당선이 되지 않는다면 누가 되겠냐"며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늘 지지해주고 성원해주시는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말을 올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당당히 당선돼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은주 후보는 "도의원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26개월 동안 도의원 활동을 하면서 지역 내 복지, 문화·예술, 체육 분야와 초··고학교 환경개선에 많은 예산을 확보했으며, 그것이 의정활동 중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국 후보는 "의정부의 똑순이, 섬김의 일꾼으로 '역시 일 잘하는 국은주다'라는 말이 모든 시민들에게 회자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하며, 신곡1·2, 장암 지역이 의정부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국은주 후보는 전북 익산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석사졸업과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지난 26여년간 보건복지부 근무를 통해 복지행정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왔다.

또한 의정부시의회 6대 시의원과 9대 경기도의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행정은 물론 정치적 경험까지 풍부하게 갖춰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후보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지역 안전 파수꾼'…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 신축 사무실 개소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규필)가 지난 7일 호원동에 마련한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은 전우회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 봉사와 재난 대응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우회는 새 사무실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 활동과 봉사 사업을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지역 정치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전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각종 행사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집중호우나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지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