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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양주시장 취임2년 특별인터뷰



임충빈 양주시장 취임2년 특별인터뷰


 


 


 


임충빈양주시장 지난11일 의정부신문, 의양뉴스, 경기북부일보, 양주뉴스 등 4개사와 공동으로 특별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임충빈 시장은 양주시의 비젼과 시민을 위한 행정성과와 계획 등을 제시 했다.


 


 


1. 취임 후 2년의 성과를 설명한다면?


  지난 2년간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민선4기 양주시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간략하게 설명 드린다면 내적으로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 및 역량 강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개발이 한참 진행되는 도시에는 공직자의 역활이 가장 중요하고 판단해 취임 후 ‘관급공사 품질관리 시스템 운영’, ‘공직자 청렴서약제’등을 추진해 그 결과 건설공사 부실방지 시스템 구축 및 바람직한 공직자 문화 등이 정착됐으며 이같은 분위기는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외적으로는 고읍·옥정·광석·회천지구의 택지개발을 진행시켰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양주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앞 뒤 재보지 않는 무조건적인 개발’에서 벗어나 생활편의·문화체육 등의 공공시설의 건립도 함께 추진 중에 있습니다.





 


2. 남은 임기 동안에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와 하반기 시정 지표는?


  민선4기 취임 당시 ‘비전2010’ 정책공약을 통해 양주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남은 임기동안 분야별로 진행되고 있는 비전2010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3. 양주시는 고읍, 옥정, 회천지구 뿐만 아니라 백석과 광적지역에도 대규모 택지개발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도시 건설에 대한 난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현재 양주시는 활발한 택지개발을 진행되고다. 앞으로 조성될 옥정ㆍ회천신도시는 1,142만㎡에 59천여세대에 인구 16만여명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또한 고읍지구는 149만㎡, 8,712세대로 2004년 개발계획 및 인ㆍ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2005년 대지조성공사를 착수하여 2008년 중 사업완료 할 예정이며, 광석지구는 117만㎡, 7,760세대로 2007년 12월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금년말 보상을 실시할 예정으로 2008년 공사에 착수하여 2012년 사업완료 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양주시의 모든 신도시는 철저하게 도시기본계획에 맞도록 선 계획 후 개발을 원칙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난개발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도시와 연계성이 있는 계획이 필요하며,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친환경적인 중ㆍ저밀도의 자족적인 전원도시의 조성을 목표로 우리 시의 특성상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역사ㆍ문화의 도시, 로하스(LOHAS)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4. 도시건설의 필수조건은 교통인프라구축이라고 보여지는데 서부지역의 우이령고개 재개통과 마찬가지로 옥정지역의 신규전철도 시급하다고 판단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신규 광역철도 유치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운 사업이므로, 양주, 의정부, 포천 3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정부시가 의뢰한 신규 광역전철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이 완료단계에 있으므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단일 노선안을 선정하여 3개시가 공동으로 광역전철유치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5. 4년제 대학유치와 종합병원 유치계획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대학유치는 지금 막후에서 몇 개의 대학과 접촉하고 있는데 곧 가시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서울대학교 국제캠퍼스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밖에도 몇 개의 대학 유치가 대학 실무진과 협의되고 있는데 그 중 1개 이상은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도립병원을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도립의료원의 이전이 경기도의 의지에 의존하고 있어 만약 도립병원유치가 어렵다면 민간의 종합병원 유치를 함께 검토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종합병원 MOU체결을 추진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유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상수도 업무를 수자원공사에게 위탁하였는데 이로 인한 수도요금 인상에 대한 대책은?


  상수도 위탁과 관련하여, 양주시 위탁 운영단가 톤당 869원은 양주시 현행 평균 수도요금 톤당 878.6원과 원가 톤당 1,093.5원의 80.3% 수준을 감안하여 중장기적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양주시가 수도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위탁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물론 2005년 이후 설치한 상수도 시설과 향후 설치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위탁 운영하는 경우 위탁운영 대가를 추가지급 하여야 하는 부담은 있으나 장래 양주시는 택지개발 등으로 향후 상수도 사용량이 증가하여 요금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평균단가 톤당 878원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7.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08년 양주시정 운영에, 급변하는 주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도약의 발판을 삼기위하여 저 임충빈은 ‘창조경영’을 시정의 화두로 제안했습니다.





창조경영은, 새로운 가치를 추구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내부조직의 효율적 혁신을 통해서만, 실현 될 수 있다. 이제는, 변화하고 개혁해야할 때다. 희망 양주의 미래가치를 위해서, 바뀌고 또 바뀌어야 하며 계속 진화해야 한다. 우리 공직자 모두에게, ‘변화해야 생존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인한 수도권지역의 역차별과, 고유가와 고환율로 인한 국가경제의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양주는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들은 19만 양주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없었다면 결코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먼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저는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으뜸도시, 프리미엄 명품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08-14


고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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