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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득이되는 음식상식 50가지

알아두면 득이되는 음식상식 50가지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 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 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탄산음료수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 음식물을 보관할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수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삶아 먹어야한다.

3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녹차,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2008.09.20


신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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