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2.8℃
  • 구름조금대전 5.4℃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7.1℃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1.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0.9℃
  • -거제 10.8℃
기상청 제공

전철 타고 나들이 GO!GO! 씽~ BEST 5

 

전철 타고 나들이 GO!GO! 씽~ BEST 5

 

 
































>1호선 오산대역! 초록나라물향기수목원!
경기도 오산시에는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이 있다.
2006년 완공되어 전국 여느 수목원보다 잘 조성되어 있는 물향기 수목원은 그 규모만 10만평. 예쁜 이름만큼이나 볼거리도 많은 곳.

16개 테마원과 각종 부대시설로 이루어진 수목원 내부는 도심에서 가까운 휴식공간답게 가족, 친구, 연인과 편한 맘으로 산책하기 좋다.
천천히 둘러보면 두 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에는 아기자기한 주제별 테마원이 있어 볼거리가 충분하다.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토피어리원이나 미로원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테마공원. 침엽수가 쭉쭉 뻗어있는 길과 벚나무가 한창 꽃잎을 바람에 실어 떨어뜨리는 산책로는 머리를 식히기에도, 복잡한 마음을 비우기에도 좋은 산책로이다.

각종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5월에서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에는 체험비 1천원을 내면 수목원 곳곳을 친절한 안내로 체험할 수 있다. 11월 말까지는 인터넷 예약을 하면 해설자의 안내에 따라 16개 주제원을 관람할 수 있다.
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식물원 내부의 식물을 그릴 수 있는 세밀화 그리기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가는길: 1호선 오산대역 하차 2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지하철 3호선 삼송역! 풍경종마목장
풍경종마목장은 눈과 몸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곳이다.
인기 드라마 속 배경으로 종종 소개되면서 일반에도 널리 알려졌지만 실제로 가본 후, 도심을 조금 벗어났을 뿐인데 이런 초원이 펼쳐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풍경종마목장은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사계절 내내 넓은 초원에서 풀을 뜯는 말들을 만날 수 있다. 목장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좀 더 많은 말들을 볼 수 있어 일산·경기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어린이 소풍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나무가 우거진 숲과 벤치에 앉아 챙겨온 도시락을 먹으며 정담을 나누기에도 좋고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산책로가 된다.
근처에 ‘서삼릉’이라는 사적지 또한 울창한 숲과 산책로가 어우러져 종마목장과 함께 나들이 코스로 좋다.

-가는길: 3호선 삼송역에서 하차, 1번 마을버스로 10분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갯내음 풍기는 월곶포구
경기도 시흥시 월곶포구
육지에서 바다로 내민 모습이 반달과 같다 하여 ‘월곶’이라 이름 붙여진 포구.

월곶포구는 밀물·썰물에 관계없이 24시간 배가 접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배가 들어올 때마다 어판장에서 즉석 경매가 이루어져 언제나 신선한 횟감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 특성상 조석 간만의 차가 커서 주로 만조 전후로 어선이 드나들기 때문에 이때마다 수시 경매가 이루어지는데, 많을 때는 하루에 3∼4회까지 있다.
큰 도매상이 여러 곳 들어서 있어 중간상의 유통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횟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로도 유명하다. 포구 내에는 현대식 식당가와 무료 옥외 해수풀장, 놀이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부근에 포동폐 염전, 물왕 저수지 등이 가까워 주변 관광지까지 잘 갖추어진 곳.

-가는길: 지하철 4호선 안산행 오이도역 하차 월곶포구행 버스로 10분 거리

지하철 1호선 인천역! 지하철 타고 가는 바다! 월미도
1987년 7월 ‘월미도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 이래 월미도에는 문화예술 공연과 월미축제 등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는 월미도.
해안도로에 들어선 놀이시설과 유흥시설과 더불어 서울 근교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는 곳이다. 카페와 회 센터 등이 조화를 이루며 늘어서,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먹고싶은 음식을 골라 먹는 즐거움까지 있다.
간조 시에는 갯벌이 노출되지 않아 항상 바닷물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에는 횟집 52동이 자리하고 있어 이를 통한 서해안의 별미는 나들이객의 군침을 돌게 한다. 또한 문화의 거리는 관광객을 위한 특성 있는 구간인 ‘만남교환의 장’,
‘문화예술의 장’과 각종 공연을 위한 ‘연출의 장’ 등을 조성하여 이용객의 편의까지 생각한다.

-가는길: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인천역 하차 2,15,23,45번 버스로 15분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서울 속에 펼쳐진 자연 서울 숲!
서울시에서 2조300억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조성한 공원 서울숲.
서울숲은 투자 규모만큼이나 큰 부지와 디자인 면에 세계 여느 공원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곳이다.


2005년 문을 연 이후, 문화·예술공원, 자연생태숲, 자연체험학습원 등 다양한 테마와 아름다운 산책로로 가족쉼터, 연인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서울 숲 중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원은 서울숲광장, 뚝섬 가족마당, 장식화단 스케이트파크, 수변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코스대로 즐길 수 있다.
과거 한강물이 흘렀던 생태숲은 한강과 중랑천을 연계하는 자연생태숲으로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겨찾는 곳.
이 밖에도 곤충식물원, 야생초화원, 테마초화원 등으로 구성된 체험학습원과 유수지의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해 만든 습지생태원, 한강과 중랑천 합류부위의 자연호안, 수변공원, 선착장, 휴게공간 등으로 휴식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는 한강수변공원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5월 중에는 꽃사슴 먹이주기, 곤충체험 등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가는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도보로 5∼10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