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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주년 축사 - 경기도의원 박세혁




「의정부신문 방송」 창립 2주년을 43만 시민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지역의 종합 미디어를 표방하며 기치를 내건 지난 2년은 영광보다 어려움이 더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시간의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고병호 총괄대표와 의정부 신문 방송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에 만만한 일이 그리고 쉬운 사업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도 언론이라는 사업은 더욱 그러합니다. 더욱이 지역 언론은 재정을 비롯하여 여러 여건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알 고 있습니다. 황무지에 꽃을 피우기보다 의정부 지역에 신뢰받는 언론을 만드는 것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벽돌을 한 개 한 개 쌓으면 정성어린 탑이 완성되고 그 영광은 의정부 신문 방송 여러분의 몫입니다. 의정부라는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미래 어느 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이 가고 2009년 이 오고 있습니다.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새로운 시작으로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12일


경기도의회 의원 박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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