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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주년 축사 - 연천군수 김규배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미디어 지역언론인 의정부신문․방송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연천군민과 함께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속에도 그 동안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경기북부 5개시․군민들의 정보욕구 충족에 힘써주신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격려의 말씀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는 그 어느때 보다도 다양한 정보가 요구되는 다변화된 지식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주변 가까이서 일어나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희노애락을 잔잔하게 소개하면서 고향사랑 정신함양과 알권리 충족에 힘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지역에는 현안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이를 해소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명쾌한 분석과 실현가능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연천군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의 수많은 문화유산과 민족의 아픔의 현장인 비무장지대와 천혜의 자연경관이 공존하는 한반도 중심지역임을 감안하여


  매년 5월 초에 실시하는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등 아름다운 우리고장 문화를 널리 알려 주시는 한편 “굴뚝없는 산업”이라 일컬어지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천지역을 유명한 관광명소로 소개하는 데에도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의정부신문․방송 창립 2주년을 축하드리며 언론 발전과 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비젼과 희망이 있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12일


연천군수 김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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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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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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