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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주년 축사 - 의정부.을 국회의원 강성종

   13년 전 의정부의 작은 지역신문으로 출발하여 경영악화로 인수와 폐간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의정부의 역사와 자존심을 위해 다시 일어서 어느덧 창립 2주년을 맞은 의정부 신문․방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보냅니다.





  의정부 시민의 사랑과 기대감 속에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정신의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부 곳곳의 크고 작은 목소리와 다양한 소식들을 폭넓은 시각에서 접근하는 소식지로 발돋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한 제언과 시민들의 생생한 민의를 수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정부 시민들의 머리와 가슴에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의정부의 내일을 짊어진 의정부 신문․방송의 창립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의정부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12일


의정부.을 국회의원 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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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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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