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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탈무드에서 배우는 지혜..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1.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3. 최후의 경제 수단까지 빼앗지 말라
4. 위험이 클수록 이익도 증가한다
5. 철회는 하더라도 취소는 하지 말라
6. 고객을 끝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라
7. 상품을 확인한 후 장사를 시작하라
8. '나'보다는 '우리'를 소중히 생각하라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9. 신속하게 소유권을 확보하라
10. 장사에 너무 빠지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11.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라
12.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13. 국제화는 행동으로 성취하라
14. 사람은 과오를 범하는 존재다
15. 위기에 미연에 방지하라
16. 지위가 높을수록 과실에 대한 책임은 무겁다

상대의 선의를 역으로 이용하지 말라

17. 원인을 제공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라
18. 처음부터 지침을 명확히 하라
19. 예견할 수 있는 위험은 책임져라
20.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책임 소재를 파악하라
21. 현인을 먼저 구출하라
22. 이익의 절반? ?얻고 싶거든 직접 사업을 하라
23. 상대의 선의를 역으로 이용하지 말라
24. 변화를 포착하라

일관된 사람만이 성공한다

25.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26. 일관된 사람만이 성공한다
27.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는 쉬어라
28. 계약할 때는 해약도 생각하라
29.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하라
30. 스스로의 노력만이 소유권을 보장한다
31. 네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32. 만장일치가 더 위험하다

어설픈 프로보다 진취적인 아마추어가 낫다

33. 한 번의 거래라도 최선을 다하라
34. 비용 절약이 이익을 내는 지름길이다
35. 노하우가 알려지는 것을 도려워하지 말라
36. 소비자의 상품 지식이 시장을 발전시킨다
37. 권한을 부여했다면 책임도 함께 져라
38. 위기가 없을 때 미리 대책을 세워라
39. 어설픈 프로보다 진취적인 아마추어가 낫다
40. 컨설턴트에게 묻지 말고 고객에게 물으라
41. '답'을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최악을 대비한 후 최선을 기대하라

42. 젊은 사람부터 발언하게 하라
43. 물건! 을 빌릴 때는 용도를 분명히 밝혀라
44. 저비용·저위험을 지? 銖灸?BR>45. 여유 있을 때 배우겠다고 변명하지 말라
46. 비전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다
47.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
48. 비즈니스의 최종 목적은 고객 만족이다
49. 지혜를 활용해 부를 쌓으라
50. 최악을 대비한 후 최선을 기대하라

지혜로운 사람은 앞에서는 말을 아껴라

51. 배워서 깨달았다면 즉각 실천에 옮겨라
52.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가 고급 정보다
53. 충분히 이해될 때까지 의문을 제기하라
54. 지혜로운 사람 앞에서는 말을 아껴라
55. 기계를 과신하지 말라
56.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57.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다.
58. 재무와 상법을 배워라
59. 모든 발전의 원천은 혁신이다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축복도 먼저 받는다

60. 편견을 버리면 친구를 얻는다
61.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축복도 먼저 받는다
62. 물건을 사지 않겠다면 가격을 묻지 말라
63. 창조적인 지혜는 무(無)에서 나온다
64. 기적이나 이변을 기대하지 말라
65.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라
66.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67. 질! 책은 엄하게, 칭찬은 흡족하게 하라
68. 번뜩이는 직감이 발명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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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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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의정부(을) 조직위원장 임명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의정부(을) 조직위원장에 최병선 경기도의원이 공식 임명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전국 사고 당협 20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36개 사고 당협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으며, 약 두 달간 13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그중 의정부(을) 지역에서는 현직 도의원인 최병선 의원이 조직위원장으로 낙점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GTX-C 조기 착공 촉구 ▲균형발전 예산 확보 ▲교육·복지 현안 해결 등 주요 지역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챙겨 온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형 의정 활동'으로 주민들과의 소통 폭을 넓혀 왔으며, 교통·교육·생활 SOC 같은 체감형 의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최 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서 조직력 강화와 세대별 당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30·40대 당원 기반을 넓혀야 하는 지역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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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발전기금 300억 삭감...'70년 희생 외면한 결정' 시민사회 강력 반발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부 미군 반환공여구역 발전기금 300억 원을 전액 삭감하자 지역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기북부 주요 시민단체들은 9일 공동 성명을 내고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을 정면으로 부정한 결정"이라며 기금 복원을 강력 촉구했다. 의정부시미래가치포럼, 경기북부공론포럼, 의정부시미군반환지 시민정책위원회 등은 "경기북부는 오랜 기간 미군기지와 공여구역으로 인해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피해를 받아왔다"며 "도의회의 전액 삭감은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 채 도민 간 형평성을 흔드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발전기금이 북부지역 기반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에 사용되는 핵심 재원임에도 대안 없이 삭감된 점을 문제 삼았다. 성명에는 "이번 결정은 '희생은 북부가 하고 이익은 남부가 누린다'는 메시지나 다름없다"며 "북부 주민들을 2등 도민으로 취급한 결정"이라는 강한 표현도 담겼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경기북부 패싱'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금이 사라질 경우 의정부·동두천·양주 등 공여구역 지자체가 추진해 온 도로 개선,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사업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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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포천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조치의 일환으로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색은 포천시 관외에 거주 중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진행됐다. 시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체납처분으로는 징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경기도와 공조해 강제 징수 절차에 착수했다. 가택수색 결과,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골프채 등 고가 물품 30점이 발견돼 즉시 압류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전문 감정기관의 감정을 거쳐 진품 여부를 확인한 뒤,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충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재산 은닉과 납세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 제재를 병행하며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인엽 징수과장은 "조세 정의 실현은 성실 납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가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체납세 정리단 운영과 실시간 체납정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