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7℃
  • 흐림대구 -3.4℃
  • 흐림울산 -3.1℃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3℃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초미니 니트 원피스 발랄·섹시!

 

초미니 니트 원피스 발랄·섹시!



 





올 겨울엔 겨울철 인기 품목이었던 두꺼운 모직 원피스 대신 니트 원피스가 유행하고 있다. 니트 원피스는 코트 속에 입거나 가을과 겨울, 겨울과 봄 사이 간절기에도 입을 수 있어 실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옥션의 홍숙 패션 총괄팀장은 "웜비즈 패션이 유행함에 따라 과감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니트 원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모직 원피스는 겨울 한철만 입을 수 있는 데다 두꺼워 활동성도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니트 원피스가 실용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올 겨울엔 초미니 원피스처럼 짧게 입거나, 소매나 라인에 풍성한 볼륨감을 살리는 등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짧게 더 짧게






올 겨울 니트 원피스는 초미니 길이로 짧아진 것이 특징. 레깅스의 유행에 따라 원피스가 긴 상의처럼 느껴질 정도로 짧아졌다. 니트 원피스 위에 코트를 걸치면 소녀 같은 인상을 준다.



 


눈꽃 모양이나 사슴 무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노란색이나 파스텔 색상은 귀여움을 한층 더해준다. 블랙에 줄무늬 모양을 입으면 미소년 분위기를 풍긴다.









■ 풍성하면 어때






날씬해 보이려 애쓰던 과거와 달리 올 겨울 여성들은 볼륨감을 강조한 스타일을 자신있게 선택하고 있다. 둥글게 부풀어오른 소매와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두툼한 목 라인, 큼직한 주름 장식의 니트 원피스가 인기다.






꽈배기 무늬 터틀넥에 털 방울을 달거나 스커트 주름을 두툼하게 잡기도 한다. 벌키니트(직물을 얼기설기 짠 모양의 니트)나 골지니트(굵은 골을 강조한 니트)를 선택하면 볼륨감이 배가된다.



 


■ 포인트는 자유롭게






올 겨울 최대 유행 색상인 블랙 코트를 입었다면 이너웨어인 니트 원피스는 화사하게 입어보자. 자주색이나 파란색을 매치하면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고,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을 매치하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무릎을 살짝 덮는 H라인 원피스에 긴 진주목걸이나 스카프를 하면 단정하면서도 밋밋하지 않다. 허리 부분이 넉넉한 가오리 디자인은 허리 군살을 감춰주는 효과가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