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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파주시, 프랑스 도시와 자매결연 의향서.



 경기도 파주시는 프랑스 샴파뉴아르덴주 랭스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지난3일 밝혔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이날 랭스시를 방문해 아들린느 아잔 랭스시장과 자매결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자매결연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랭스시는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14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19만 명 규모의 도시로 스파클 링와인이 유명해 일명 ‘샴페인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잔 다르크가 구해낸 샤를 7세가 1429년에 대관식을 거행한 곳으로 유명한 600년 전통의 랭스 성당 등 문화유산도 풍부한 도시여서 앞으로 파주시와는 문화예술, 산업분야에서 교류가 기대된다.


 파주시는 현재 중국, 일본, 호주, 터키, 칠레, 스페인 등 6개국 8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의 도시와도 교류를 추진하여 세계 6대주에 국제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09.04.09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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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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