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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오늘 개막.



 


 이번 주말부터 전국 곳곳에서 봄맞이 축제가 이어진다. 체험 행사와 경연대회·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곁들여져 가족 단위 나들이로 가볼 만한 곳이 많다.


 그중에서 전세계 진귀한 꽃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22일 개막식에 이어 23일부터 개방된다.


 ‘온누리 꽃잔치’를 주제로 5월10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는 국내 154개 업체와 해외24개국 110개 업체 등 모두 264개 업체가 참가한다.


 행사기간 7080콘서트, 바디플라워쇼,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 오페라 ‘카르멘’ 공연, 퀴즈쇼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노래하는 분수대’ 공연도 볼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늘 22일 오후 3시께 열리며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문수 경기지사, 강현석 고양시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필오케스트라 공연 등 문화행사와 함께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2009.04.22


신혜인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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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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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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