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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경기 고양시 라페스타일대 명품거리 조성.



 








 명품거리로 조성될 경기 고양시 라페스타 일대는 오는 8월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라페스타 명품거리 조성사업에 들어가 자연과 디지털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로 새롭게 거듭난다.


 지난 10일 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일산동구 장항동 웨스턴돔과 라페스타, 먹자골목을 잇는 1140m의 상가밀집 지역을 명품거리로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4개 업체가 제안한 현상설계 공모 심사를 가졌으며 심사를 통해 자연과 디지털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 디자인을 제시한 ㈜성호엔지니어링과 ㈜샘라이팅을 우수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전체 구간을 '봄 햇살이 전하는 속삭임에 발걸음을 멈추고', '무더운 여름날 타오르는 하늘 아래 푸르른 축제의 계절을 즐기며', '다정한 다홍빛으로 물들이는 부드러운 가을바람', '거리의 밤을 화려하게 밝힌 불빛 아래 행복한 미소를 띤 사람들을 만난다'란 콘셉트를 4계절로 표현한 디자인을 제시했다.


 시 품격도시추진과 관계자는 “현상설계에 선정된 당선작과 우수작을 토대로 설계시에 좀더 나은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7월 중순께 설계를 완료해 8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9.05.12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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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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