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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다음달 1일 물놀이장 개방.








 연천군이 작년 7월 오토캠핑장을 갖춰 새롭게 문을 연 한탄강관광지에 올 여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방한다.


 지난 23일 군에 따르면 다음달 1일 물놀이시설을 추가로 보강해 8천264㎡에 가로 15m, 세로 20m, 깊이0.5~0.7m 유아용 풀 2개 및 미니보트장 등 시설을 갖추어 개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물놀이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매점, 응급의료실 등 마련돼 있다.


군은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뒤 개장일부터 유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1만원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이상 입장객은 50% 할인된다.


군 관계자는"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탄강 관광지 내 물놀이 시설을 새롭게 꾸몄다"며 "인근 선사유적지 및 한탄강 어린이 교통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로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탄강관광지에는 87대가 주차하며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야영장과 캠핑트레일러, 통나무로 만든 캠핑시설인 캐빈하우스 등 42대의 캠핑시설과 인조잔디축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예약이 쉽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031-839-2148


2009.06.30

신혜인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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