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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고양,파주에 고품질 수돗물 처리한뒤 21만t공급.



 


 고양과 파주시 등 수도권 서북부에 고도정수처리장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같은 값에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쓸 수 있게 됐다.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팔당댐에서 취수한 물을 고양정수장에서 고도 정수한 고품질 수돗물로 처리한 뒤 22일부터 하루 21만t씩 공급했다고 밝혔다.

 고양정수장은 5천443억원을 투입하는 고양과 파주, 김포 등 한강 하류권 급수체계구축 1차 사업(2003~2012년)에 따라 하루 34만t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돼 이중 1단계 분 21만t씩 공급하고 향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고도정수처리수는 모래 등을 이용한 기존 여과 방식에 오존과 입성활성탄 등을 정수처리공정에 추가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과 잔류 항생제 등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한 수돗물이다.


 이에 고양과 파주일원의 용수수요 증가에 안정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월등한 수질과 맛을 자랑하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수도권광역 여유량을 경기북부지역에 전화/공급해 물부족 해소는 물론 파주 LCD지방산업단지 등에 적기 공업용수공급이 가능해졌다.


2009.07.25


노경민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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