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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파주시 솔개천 등 61개 소하천 재정비.



 경기도 제2청은 2011년까지 152억원을 투입하여 홍수 피해 발생지역에 대한 장산천과 보맥이천 등 하천개수공사를 마무리하고 2015년까지 솔개천 등 하천 10곳에 178억원을 들여 소하천 개수공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그동안 파주시에 있는 소하천은 1998년 정비종합계획 수립 후에 운정지구 택지개발과 LG필립스 등이 들어서면서 기상변화로 인한 소하천의 범람 등이 우려돼왔다.


 이에 따라 도2청은 소하천의 관리/이용/보전/개발/치수경제/하천환경 등을 고려해 안전한 소하천이 되도록 홍수계획빈도를 30년에서 50년으로 상향 조정하는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또 종합정비계획과 함께 하천대장을 작성하고 전산화함으로써 체계적인 하천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2청 관계자는 “상습 홍수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했고 공사가 마무리되면 농경지 18ha와 가옥 100여 채가 홍수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10.05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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