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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달 신임 의정부 농협조합장



최영달 신임 의정부 농협조합장


 


Q.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의정부시가 고향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농협의 조합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


A. 저는 선친때부터 의정부농협의 조합원 활동을 해오시다가 89년도부터 조합활동을 해오면서 20년 세월을 농협화 함께 농부의 아들과 농부의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Q. 농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동안의 농협활동을 말씀해 주신다면?


A. 저는 감사를 3선을 하였고 좋삽장 선거에 도전하여 2번 낙선하고 이번에 3번재 도전에 선출이 되었습니다.


Q. 의정부농협에 대해 소개를 하신다면?


A. 저희 의정부 농협은 의정부에서 유일하게 시민과 농민이 구성한 자생 금융기관으로 현재 총 10개의 지점과 2개의 사업소가 있으며, 믿음,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시민들을 친절하게 모시려고 노력하는 이웃같은 조합입니다.


Q. 신임 조합장으로 각오가 대단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신다면?


저희 농협의 슬로건은 ‘하나로’입니다.


지점장 예하 전 소속 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금보다 친절하고 지금보다 혁신적인 농협을 만들어 조합원님들과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조합원들과 시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자산을 더욱더 업무적으로 신장시켜 발로 뛰는 조합으로 인정받겠습니다.


또한 조합원님께 좀더 많은 혜택이 될수 있는 환원사업을 개발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면서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과 노인정지원사업, 경로사업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평생교육의 일원으로 농협주부대학을 통해 지역여성 복지와 취업, 교육사업에 최선을 대해 명실상부한 도시형태의 농협이지만, ‘농심’이 빛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 농협조직에 대해 권위적이고 감사체계가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렇지 않습니다. 의정부농협의 오늘이 있기 까지 전임 임원들의 피와 땀을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노고가 많으셨고, 시대적 변화에 다라 저희 농협도 많은 제도와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나 이제는 오픈마인드의 경영체계로 외부컨설팅을 통한 외부감시 시스템도 가동될 예정이고 전 농협인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농민과 시민들에게 예금우대 금리, 대출저리 금리를 검토할 정도로 성숙해 있습니다.


Q. 조합장의 역할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A. 조합원과 실무직원과의 조력자로써 잘 협의하고 잘 조정해 8500억의 예수금과 6500억의 대출금을 투명하게 잘 관리해야 하는 막중한 직무자라 생각하며, “대화의 경영”을 통해 임기를 원만히 마치고 싶습니다.


Q. 임기동안에 역점사업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A. 조합원님들의 의료건강검진 실시를 통해 본인부담금혜택, 대학진학학자금 지원 또는 대출, 꾸준한 장학사업, 그리고 의정부농협의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Q. 끝으로 조합원들과 시민들, 의정부신문 독자들에게 한말씀 하신다면?


A. 이익창출을 통한 조합원님들의 혜택 극대화와 그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지역봉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의정부신문의 역량을 실감하면서 의정부지역의 토종브랜드의 의정부농협과 의정부신문이 지역의 파수꾼과 머슴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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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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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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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