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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포천시‘신도시 무산’ 해명보도

  • 등록 2010.04.07 15:50:57


포천시‘신도시 무산’ 해명보도


포천시는 가산·군내면 일대에 추진 중인 신도시 사업이 무산되었다는 일부 언론이 잇따르자 4일 해명자료를 배포, 이에대한 반박을 했다.


시는 언론에 배포한 해명자료를 통해 "신도시 예정지의 개발행위 제한을 해제해 보상비용이 높아져 사업 재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예정지 내 대규모 개발 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보상비에는 영향이 적다"고 밝혔다.


또한 전철7호선 포천 연장사업과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확충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어서 사업성도 높아지는 만큼 사업 재추진이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신도시 사업은 ‘2020 포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한 4.96㎢(150만평)의 시가화 예정용지를 개발하기 위해 현재 계획인구 반영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절차를 진행 중이서 무산됐다는 지적은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시는 2008년 가산·군내면 일대 4.96㎢에 대한 신도시 건설계획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 건교부 승인을 받은 뒤 추후 25.74㎢까지 확대하기 위해 승인받은 면적의 6배에 달하는 면적을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했다가 해제해 일부 언론에서 신도시 사업이 무산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이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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