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민주당 경기도당 7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발표

  • 등록 2010.04.15 14:37:57


민주당 경기도당 7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발표


의정부 시장후보-안병용, 양주 시장후보-박재만 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기춘 국회위원)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7개 지역인 의정부시, 양주시, 시흥시 광명시, 평택시, 김포시, 구리시 등에 대하여 “단수의 공천 신청 지역 중 후보 적합도와 본선 경쟁력을 중심으로 심사하였다”며 이들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최종 확정하였다.


그중 의정부 시장 후보로는 안병용 신흥대 교수, 양주시장 후보로는 박재만 양주무상급식 추진본부 공동대표가 각각 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는 의정부와 양주-동두천 통합 발제자로 경기북부지역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학자로서 의정부 지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문희상 의원과 강성종 의원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장선거 운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재만 양주시장 후보는 경희대학교 출신으로 이덕호․정성호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민주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 사무국장과 양주시무상학교급식 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 양주시 축구협회․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공심위는 4월 3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하고 4월10일까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칠 계획이며 심사결과에 따라 경합지역의 경선은 4월 10일부터 4월 말까지 실시할 것으로 밝혔다.


깅동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