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한나라당 공천 확정자 4차 발표

  • 등록 2010.04.19 16:52:38

한나라당 공천 확정자 4차 발표


의정부 미확정 도의원 선거구에 최종복 낙점. 김태은 현 시의회 부의장 낙마


                     


▲ 최종복 경기도의회 후보                       ▲김태은 시의회 부의장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어 제4차 공천 확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기초단체장으로는 현삼식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경기도당 양주시지회장이 양주시장으로 공천을 받는 등 이날 공천 확정자는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16명, 기초의원 29명 등 모두 46명이다.


또한 이날 공천이 확정된 광역의원 중 경기북부지역은 ▲최종복(의정부 2선거구) ▲홍범표(양주2선거구)가 확정되었으며, 기초의원은 ▲정창범, 이종호, 장원태(양주 나선거구) ▲신동진, 왕영관, 정찬우(연천 나선거구) ▲손지영, 이우형(포천 가선거구) ▲이부휘, 김상회(포천 나선거구)가 각각 후보자로 낙점되어 확정 발표 되었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던 의정부 2선거구의 도의원 공천은 초반부터 출마를 선언했던 최종복 예비후보와 시의회 2선 도전을 목표로 뛰어왔던 김태은 시의회 부의장과의 경선이 예상 되었으나 이번 4차 발표에서 최종복 후보가 확정 되면서 6.2지방선거 관련 의정부시 한나라당 공천후보자들이 모두 확정 되었다.


현재 김태은 부의장은 본인의 선거구인 나선거구에 이미 구구회·빈미선·김일봉이 후보로 확정되어 있어 무소속 출마도 검토하고 있으나, 주변에서 최종복 후보를 도와주자는 의견이 있어 향후 거취에 대하여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