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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경기도, 동북부지역 복지관 등 평생교육 시설 개선

  • 등록 2010.04.20 14:18:29

경기도, 동북부지역 복지관 등 평생교육 시설 개선


경기도가 평생학습시설이 열악한 연천, 가평 등 경기 동북부 13개 시군의 평생교육시설개선에 나선다.


도는 도민의 평생학습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센터, 복지관, 공부방 등 평생학습시설에 13억원을 들여 컴퓨터, LCD프로젝터 등 122종의 최신 학습장비를 전격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효율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의실을 신·증설하고 학습장소가 협소하거나 노후된 학습장은 리모델링 등 시설 개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 동북부 일부 지역은 낡은 방음창 때문에 소음이 그대로 들리는 곳, 고물에 가까운 컴퓨터로 인터넷조차 원활하지 못한 곳, 빔프로젝트가 없어 강의마저 어려운 곳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어른, 아이, 노인 등 많은 도민들이 공부할 맛 나는 평생교육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평생교육 학습인프라 지원 사업’은 쾌적한 평생교육 환경을 제공해 도민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도민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로 하는 학습을 필요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인프라를 더욱더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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