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8℃
  • 제주 2.0℃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5.0℃
  • 흐림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2.6℃
  • -거제 -0.7℃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민주당 의정부시 도의원 김경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 등록 2010.04.30 14:16:34


민주당 의정부시 도의원 김경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견제장치를 만들어 달라 호소


 


민주당 의정부시 도의원 제2선거구 김경호 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갑구 문희상 국회부의장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공천이 확정된 광역.기초의원 후보 및 100여명의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경호 의원은 정치적으로 나와는 부자지간이며, 형제지간과 같은 사이다”라고 말하며 “6.2지방선거에서 김경호 의원이 당선되는 것은 문희상이 당선 되는 것과 같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 후보는 기호2번으로 민주당이 공천을 했기 때문에 필히 당선이 될 것이다”라며 “민주주의는 선거를 통해 심판을 해야 하는데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중간 심판해야하며, 다수당의 견제를 위해 김 후보를 꼭 당선시키자”고 역설했다.


문 의원은 축사도중 이례적으로 공천결과에 승복한 의정부 나선구 시의원 예비후보 홍승예 후보를 치하해 눈길을 끌었다.


안병용 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김경호 후보는 20년 전부터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상의를 했던 사이”라며 “김 후보는 멧돼지 같은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그 강한 의지로 경기도의회에서 소수당이면서도 다수당에 대항하여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후보는 민주투사로 의정부시장 후보로도 손색이 없는 후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3선구의 도의원 후보인 박세혁 후보는 축사를 통해 김경호 후보는 초.중.고등학교 친구로 맨체스타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와 같은 불굴의 의지와 진념을 갖고 노력하는 후보라고 말하며, 준비되고 검증된 김경호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김경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중앙권력과 지방권력을 동시에 쥐고 있는 한나라당의 횡포가 도를 넘어 섰다”며 “언론악법 통과, 4대강사업의 졸속밀어부치기, 한명숙 전총리의 무리한 수사, 세종시수정안의 밀어붙이기 등 그들의 횡포는 실로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견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의정부시의회 3선과 현 경기도의원으로서 쌓은 경륜으로 무상급식의 전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