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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무소속 김효열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 등록 2010.05.03 11:56:19

무소속 김효열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정당에 구애 받지않고 의정부와 시민을 위한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



 


지난 달 13일 한나라당 을구 박인규 위원장의 공천심사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공천확정 전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효열 의정부시 기회복지 위원장이 1일 오후 5시에 신곡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등학교 동기인 김경호 도의원, 박세혁 도의원과 안계철 의장, 김태은 부의장, 김시갑 시의원, 현대곤 예비후보, 권재형 예비후보, 이영자 여사(김문원 시장 부인) 및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하였다.


박상철 전 의정부고등학교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효열 후보는 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의정부 교육에 많은 관심 같고 많은 일을 한 것으로 안다”며, 자신의 소신껏 열정적으로 정당에 구애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효열 후보를 힘껏 밀어 주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정부시 5대의회는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그중 김효열 후보는 기획복지 위원장으로 의정부의 장애인복지 및 사회복지 등 SOC사업의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 것으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불행히도 김효열 후보는 남에게 아부하거나 아첨하는 성격이 되지 못하고 불의을 참지 못하다 보니 윗사람한테 미움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효열 후보가 본인과 뜻을 같이하고 있으므로 김효열 후보를 당선시켜 자신과 함께 당에 구애받지 않고 소신껏 주민과 의정부를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효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지역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다시 한번 지역주민의 손과 발이 되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에 입문하게 동기를 준 한나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심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하고 비통하지만 제 한 몸 불살라 깨끗한 정치의 선봉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당협위원장에게 아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소신껏 지방정치를 할 수 있는 김효열이 되겠다”며 주민들을 위해 다시 봉사할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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