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한나라당 김일봉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 등록 2010.05.07 19:32:31

한나라당 김일봉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지난 6일 김일봉 한나라당 의정부시 시의원(나선거구-의정부2동, 호원1·2동)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의정부갑 김상도 위원장, 의정부을 박인균 위원장, 이학세 전시의회 의장 및 김남성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당원 및 지지자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상도 위원장은 축사에서 “한나라당의 내홍은 없으며, 공천과정에 진통은 있었지만 결정이 된 만큼 결집할 것이며, 시민들에게 격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일봉 후보는 주민들이 추천한 후보로 당과 당협위원장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학연,지연, 혈연관계가 없는 김일봉 예비후보를 주민들이 원했기 때문에 후보자로 결정을 했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인균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일봉 후보의 개소식은 당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행사로 김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으뜸봉우리로 만들어주자”고 말했다.


이학세 전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선거는 소리 없는 전쟁이다”라며 “열과 성의를 다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당선되길 바라며, 주민들께서 우리 한나라당 후보들을 화끈하게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봉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여년간 한나라당을 위해 최선을 다 해오다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시의원이 되겠다는 소신을 갖고 출마를 하게 되었다”며 “주민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주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