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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주한 미군가족 연천 구석기 문화 체험행사

  • 등록 2010.05.08 14:39:48

주한 미군가족 연천 구석기 문화 체험행사


- 주한미군 가족이 한국문화·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장 마련 -


 


경기도 제2청은 5월 8일 ~ 5월 9일까지 미군 제2사단 소속의 미군가족을 대상(109명)으로 연천지역의 구석기 문화와 김치를 테마로 문화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2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부터 주한미군의 한국 내 근무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남으로서 장기체류가 가능해진 주한미군 가족이 한국문화를 이해함으로서 한국사회와 문화생활에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의 프로그램은 김치와 구석기를 테마로 진행되며 오전에는 연천군이 위탁운영하고 있는'초성리 김치 테마파크'에서 김치박물관 관람을 하고 이어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김치 담그기, 인절미 떡 메치기 등을 체험하게 되고, 오후에는 1978년 미군병사 그렉보웬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어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지로 널리 알려지게 된 연천군 전곡읍 소재'전곡리 선사유적지'를 방문하여 토층전시관과 선사유적지를 둘러보고 온 가족이 넓은 잔디에서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주한미군 33가정 가족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Brenna Brown」 비롯한 한 살짜리 영아 5명과 참가자 중 72세로 최고령인 「Kim Robarge」등 70세가 넘는 노인도 2명이나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에는 미군 남편들의 행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행사일자를 주말로 계획함으로서 과거 5% 수준에 불과했던 남편들의 참가 신청율이 30%(32명)로 늘어 명실공히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의 자리매김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제2청 관계자는 올해「주한 외국인 여성 문화체험 사업」특징과 관련하여 2009년 이전까지의 행사에서 제기 되었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체험의 안전성과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두고 기획된 바, 그 어느 해 행사보다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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