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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가선거구 이경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등록 2010.05.09 16:16:58

가선거구 이경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무소속후보 당선 어렵다는 통념 반드시 깰 것"
 
 


의정부시 기초의원 이경석 예비후보(가선거구-가능1·2·3동, 의정부1·2동, 녹양동)가 지난 8일 오후 3시 녹양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무소속 출마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용득·장무환 한나라당 의정부지역 고문, 원기영 의정부애향 회장, 진종열 자유선진당 의정부지구당 위원장, 서기원 통일문화재단이사장 및 김효열(다선거구), 김태은(나선거구), 권재형(다선거구) 등 무소속 출마 후보자들과 안정자(한·다선거구), 박찬학(민·제1선거구), 이은정(민·라선거구), 장희진(진보·가선거구) 후보 참석했다.


 
이경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소임을 다 했으나, 공천에서 제외된 결과는 본인의 부덕한 탓 인 것 같다”며 “주위 선·후배들의 권유로 힘들고 험난한 무소속 후보의 길을 선택했으나,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기필코 승리하려고 한다”며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꼭 도와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경석 후보는 “경노우대와 어르신 권익증진에 힘쓰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 사리사욕 없는 청렴한 시의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시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이번 선거에 힘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의정부에서 무소속 후보는 당선이 어렵다는 통념을 반드시 깨고 말 것이다.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떳떳하고 깨끗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해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격려했다.
한편 이날 축사는 경기도의회 3선을 역임하고 현재 의정부애향회장직을 맡고 있는 원기영 한나라당 고문과 서기원 통일문화재단이사장이 축하와 격려 및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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