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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민주당 안병용 시장후보, 도의원ㆍ시의원 지역구 유세 동참

  • 등록 2010.05.25 22:33:11


 민주당 안병용 시장후보, 도의원ㆍ시의원 지역구 유세 동참


공천 및 개소식에서 보여준 단합된 모습…선거운동에서도 이어져


 


6.2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24일 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선거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 날은 박찬학 도의원 후보 및 최경자, 노영일 시의원 후보의 지역구인 가능 1∙2∙3동과 의정부 1∙3동, 녹양동에서 문희상 국회부의장 및 선거운동원들과 동행하면서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병용 후보는 가능3동 안골다리 입구에서 유세를 통해 “경전철은 유용한 것이지만 처음부터 기본이 잘못됐다”며 “150m만 가능3동으로 경전철 노선을 수정했다면 경민대학교, 경민 중∙고등학교 통학생을 포함한 수많은 가능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며 경전철사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희상 국회부의장 및 강성종 국회의원이 미군부대 공여지에 대한 미군공여지특별법을 만들어 4년제 대학과 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들을 이번 선거에서 당선시켜 달라”고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학 도의원 후보도 유세를 통해 “이번 선거는 1%의 소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99%의 서민을 위해 일할 참일 꾼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새롭게 변하는 새 시대에는 새로운 사람, 자격을 갖춘 사람, 신명나게 일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말했다.


또 “정치는 신뢰가 중요한데 요즘 정치를 하겠다고 여당으로 출마하는 후보들은 어떠한가” 반문하며 “여당후보로 공천이 되면 무조건 당선이 된다고 출마하고, 도의원으로 뽑아주면 시장하겠다고 그만 두고, 국회의원 한다고 의원직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신뢰 할 수 정치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냐”며 도 의원직을 사퇴했던 한나라당 후보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가능동을 희망이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또한 최경자, 노영일 시의원 후보도 각자의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영 기자


[선거유세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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