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3℃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대한이스탄블 벨리댄스 회장 및 원장들’ 김문원 후보 지지선언

  • 등록 2010.05.28 20:26:45

‘대한이스탄블 벨리댄스 총연합회 이명휘 회장 및 원장들’


무소속 김문원 시장후보 선거사무소 찾아 지지 표명


  


6.2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28일 오후 4시경 대한이스탄블 벨리댄스 총연합회 이명휘 회장 및 원장들이 무소속 김문원 시장후보를 만나 공약과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후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휘 회장은 김문원 후보에게 “시민들 사이에는 경전철 및 행복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다른 후보자들은 경전철 사업에 문제가 많고 행복로 건설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맞는 말이냐”고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김 후보는“경전철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2001년 김대중 정부시절 민주당 민선2기 시장 때 정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경전철은 의정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경전철를 유치하기 위해 다를 시에서는 많은 애들을 쓰고 있다”며 경전철 사업의 간략한 개요와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공사관계로 불편한 점도 있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고 말 하는 사람도 있지만, 경전철 착공으로 의정부의 부동산 가격도 많이 상승 했으며, 완공 되어 운행이 된다면 많은 시민들이 경전철의 편리성을 인정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경전철 사업의 부대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행복로도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일부에서는 반대도 했지만, 지금은 시민들이 언제나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으로 바꾸었으며, 다른 시에서도 부러워하는 의정부의 명소가 되었다”며 “행복로 건설로 중앙로의 5거리체계로 인한 교통정체 현상도 해소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행복로는 의정부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에 의해 건설되고 투자된 것으로, 필요에 의해 그때 그때마다 고치려면 2중 3중으로 돈이 더 들어 갈 것”이라며, “시장은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일을 해야 하고, 시민들은 그런 사람을 시장으로 선택해야 의정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해 말하며 벨리댄스 회장 및 원장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김동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아일랜드캐슬–의정부명지회, 지역 상생 협력 '맞손'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도심형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과 지역 기업인 및 소상공인 모임인 의정부명지회가 11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아일랜드캐슬 윤세기 대표와 임직원,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식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일랜드캐슬 시설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행사와 모임 개최 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여가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는 "아일랜드캐슬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북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찾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은 "아일랜드캐슬 개장 이후 지역 주민들이 휴가철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휴양·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지회 회원들에게 아일랜드캐슬을 적극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