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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병용 후보 '김남성은 자격없는 후보'발언

  • 등록 2010.05.30 13:59:24

안병용 후보 '김남성은 자격없는 후보'발언
안후보"정책선거를 하기로한 매니페스토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려"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선거유세를 통해 한나라당 김남성 후보를 직접 공격해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유세기간의 공격수위를 높인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26일 의정부역 서부광장 교차로에서 선거유세를 했던 안병용 후보는 연설을 통해 "한나라당 김님성 후보가 불과 며칠전 색동옷 입은 어린아이들 앞에서 정책선거를 하기로 한 매니페스토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고 발언해 김남성 후보가 안병용후보와 신흥재단 의혹을 연개한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또한 안후보는 "공천과정에서 정몽준 대표는 한나라당 대표인가" 김문원 시장의 대표인가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 대표가 만행을 저질렀다'고 표현하는등 김남성 후보는 정치에 나설 자격조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남성 후보는 그릇이 안되는 인물이며 한나라당이 잘못 공천을 했다"고 발언해 김남성 한나라당 의정부시장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안후보는 김남성 후보의 과거를 설명하며 "김남성 후보는 도의원 임기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지역구마저 바꿔가며 나섰지만 탈락했다. 이번엔 시장후보로 나섰는데 만약 시장에 당선된다면 2년 뒤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기 위해 시장직을 그만두지 않는다는 보장을 누가 하느냐”며 공격수위를 높였다.



한편, 안병용후보는 김남성 후보 공격과 더불어 여당과 현 정권 심판론을 내세워 지지자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등 뜨거운 선거 활동을 하고 있다.





선거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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