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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 거리로 나서다!! 제16회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 2010

  • 등록 2010.06.05 13:05:14


, 거리로 나서다!! 제16회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 2010


민과 함께하는 치유와 화합의 개막 열림굿 - 황해도굿


예술과 일상의 흥미로운 충돌! 일상 공간의 변신 - 야외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


개막 열림굿, 댄스몹, 거리공연프로젝트 등 다양한 야외프로그램 마련


 


<제16회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 2010(이하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가 다양한 야외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축제가 서울에서 의정부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두 번째 개최되는 해로써, 보다 지역민과 밀착한 예술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 이에 축제측은 개막 열림굿을 시작으로 거리공연 프로젝트, 댄스몹 등 다채로운 야외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시작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림굿.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는 열림굿을 통해 6.25전쟁 6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전쟁의 상흔들을 치유하고, 최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굿의 제의 형태와 무용예술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시대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예술을 통한 치유의 과정을 함께 하게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열림굿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일) 오후 5시부터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황해도굿 한뜻계 보존회의 ‘황해도굿’을 중심으로 한두레 ‘탈굿-죽어살아 온다’, 창무회 ‘희설-지전살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편, 6월 12일(오후 4시, 의정부 행복로)과 19일(오후 6시, 직동공원) 진행되는 거리공연프로젝트와 월드컵 한국팀 경기일인 12일과 17일(오후 7시 30분, 의정부 행복로)에 맞춰 준비되는 댄스몹도 흥미롭다. 축제기간 전부터 거리공연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과 진행된 토론 및 워크숍, 사전답사 등으로 준비된 거리공연프로젝트는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들로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예술의 공간으로 변신시킬 것이다.


월드컵 응원열기에 발맞춰 준비되는 댄스몹은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만의 깜짝이벤트다. 댄스몹은 특정한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사전에 약속한 뒤 불시에 모여 춤을 추고 헤어지는 게릴라 이벤트.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는 댄스몹을 통해 월드컵과 맞물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고자한다.


창무국제무용제의 ‘신명나는 전통춤 배우기_소고춤’, 어린이즉흥춤 ‘콩나무 놀이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댄스&무브먼트 테라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무료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창무국제무용제 홈페이지(www.changmu.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 참가신청 031-828-5834)


<창무국제무용제 in 의정부>는 오는 6월 12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의정부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6.25전쟁 60주년 기념의 해를 맞이해 ‘전쟁, 예술, 그리고 치유(W/A/R-War, Arts, Recovery)’를 모토로 내걸고, 총 6개국 2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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