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연천군, 국민권익위원회 이동 신문고가 연천을 방문예정

  • 등록 2010.06.14 12:57:21


연천군, 국민권익위원회 이동 신문고가 연천을 방문예정


오는17일 15명 상담조사관이 법률,농림,건축등 고충민원상담


연천군에 국민권익위원회 주최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군청 본관3층 대회의실 및 현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이동 신문고가 열릴 예정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이동 신문고는 지역현장 고충민원 상담제도로 법률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 신문고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상담조사관 15명이 연천군을 방문해 산업·복지·농림·환경·법률 등 분야별로 고충민원 해결에 나선다.


이와 함께 당일 지역 언론 기자단, 관내 사회단체장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또한 관내 한센촌인 청산농장과 전곡리 선사유적지, 군남 홍수조절지, 구미리 새둥지마을 등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황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상담조사관의 상담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곧바로 처리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하여 위원회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고충민원을 상담·접수 또는 현장 중재를 통해 합의해결을 해주는 현장상담 제도이자 국민소통 창구”라며 "평소 애로사항이나 고충이 있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많은 고충민원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