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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참전유공자 할아버지께 듣는 6.25이야기

  • 등록 2010.06.15 09:31:04


참전유공자 할아버지께 듣는 6.25이야기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김주용)은 지난 8일과 14일 양일간 의정부 금오중학교와 동두천 이담초등학교에서 6.25 참전국가유공자 보훈안보의식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특별교육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담을 들려줌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일일 교사를 맡은 최종학(81세) 무공수훈자는 전직 교사의 경험을 살려 학생들에게 참전 체험담과 전쟁의 비극, 평화의 중요성 등을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설명하듯이 들려주었고,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대다수의 어린이들이 6.25전쟁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대답하였다.


의정부보훈지청은 계속해서 남양주 동곡초등학교, 사능초등학교, 어람초등학교 등 총 5개 학교에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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