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돕기 협약

  • 등록 2010.06.17 11:22:47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돕기 협약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한근)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의정부지검에 위치한 센터 사무실에서 이광일 의정부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중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서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로 국내에서 근로활동을 하다가 상해, 임금체불, 교통사고, 강도사건등으로 피해를 입은 외국인이 언어와 한국법에 대한 상식이 미흡하여 피해를 배상받기 어려운 형편을 감안하여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긴밀히 협조하여 외국인 범죄피해자를 지원키로 하는 협약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서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를 인지하거나 피해접수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지원을 요청하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치료비나 생계비를 보조지원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상담이나 형사조정때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통역이나 보조자가 필요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에 통역이나 자원봉사요원의 도움을 요청하는 사항들이 외국인 근로자가 범죄피해를 당해 곤란한 경우 협약당사자들이 상호협조하여 지원케된다.


송한근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근로하는 외국인이 100만명에 이르는 시기에 범죄피해자도 날로 증가추세 이므로 이들을 돕는 일이 시급하다”고 협약소감을 피력했다.


이영성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