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건강상식]다이옥신 배설능력 현미

 


현미란 수확한 벼로부터, 왕겨만을 제외한 것입니다. 왕겨 아래


 


에 겨층이나 배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현미를 정미해서 겨층과 배아를 없애고 배유부분만 남긴 것이 우리가 평상시 먹고 있는 백미입니다.
겨층부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백미에 비해 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먹을때의 느낌이 안좋기 때문에 꺼려하게 되기 십상이지만, 그 영양가는 백미와는 비교할 바가 되지 않을만큼 높습니다. 왜냐하면 정미과정에서 없애는 쌀겨와 배아에는 다양한 영양성분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타민(vitimin) B군이나 철.인.칼슘(calcium) 등의 비타민. 미네랄(mineral)은, 현대의 식생활에서 부족해지기 쉽고, 일부러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보충하고 있는분도 많을 것 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건강상태를 좌우하는 성분이 현미에는 균형있고 풍부하게 포함되어 笭윱求?
아래의 표는 현미와 백미로 각각 밥을 해서 밥한공기에 포함되는 각 영양소를 비교한 것입니다. 우선 부각되는 부분은 식물섬유가 백미의 9배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물섬유는 주로 쌀겨부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물섬유는 변비의 해소에 효과적이고, 체내의 여분의 클레스테롤(cholesterol)이나 당분, 발암물질 등의 유해물질의 배출을 촉진시키며, 당뇨병이나 암, 동맥경화로 일어나는 뇌졸증이나 심근경색등 생활습관병을 막는데 많은 역활을 합니다.
한국인의 식물섬유의 권장 섭취양은, 1일 20-25g정도이나, 실제 섭취량은 평균 5-10g 부족하다고 말해집니다. 매일 먹는 밥을 현미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그 부족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다음에 주목할 부분은 배아부분에 많이 포함되는 비타민 E 입니다. 비타민 E는 회춘의 비타민 이라고도 말해지며 호르몬(hormon)의 분비를 향상시켜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는 것 외에 항산화 작용에 의해 혈관의 노화를 막거나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현미라고 하면, 쌀겨부분에 비타민 B1이 풍부한것을 아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비타민 B1은 체내에서 당질(전분이나 당분)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불가결한 성분으로 이것이 부족하면 당질을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바꿀 수가 없고, 초조해지고 지치기쉬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당질이 에너지로 바뀌기 어렵다고 하는것은 여분의 당질을 지방으로 몸에 모아 두기 때문에 비반으로 되기 쉬워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백미에 비해, 현미는 인, 철, 칼륨, 마그네슘, 아연이라고 하는 미네랄류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각 체내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성분이지만, 그 중에서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소금의 주성분)의 배출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신경이 쓰이는 사람에게는 특히 중요한 미네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미밥과 백미밥의 영양소 비교 (150g 밥한공기 기준)


  현미밥 백미밥
식물 섬유 (g) 5.30 0.60
단백질 (g) 5.00 3.90
지방질 (g) 2.00 0.80
당질 (g) 47.10 47.60
칼슘 (mg) 6.00 3.00
인 (mg) 195.00 45.00
철 (mg) 0.80 0.20
칼륨 (mg) 165.00 41.00
비타민 B1 (mg) 0.24 0.05
비타민 B2 (mg) 0.03 0.02
비타민 E (mg) 1.10 0.30
마그네슘 (mg) 72.00 6.00
아연 (mg) 1,140.00 810.00
 
  2. 현미에는 유해 물질의 배설작용 능력이 !
  최근 화제로 되어 있는것이, 현미의 다이옥신(dioxion) 배설 능력 입니다. 쓰레기를 태워도 발생하는 맹독성 다이옥신은, 체내에 들어가면 배설되기 어렵고, 모유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현미의 식물섬유는 이 다이옥신(dioxion)을 배설하는 힘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또, 현미에 포함되어 있는 주목할 성분으로 피틴산과 리놀레산(linoleic acid)이 있습니다. 피틴산은 유해한 방사성 물질이나 화학물질의 배설을 돕고, 암이나 심장병의 예방효과에 대한 실험 결과도 다수 발표되어 있습니다. 리놀레산(linoleic acid)은 혈중 콜레스테롤(cholesterol)을 줄입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