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의 봄, 이 봄은 뜨겁다. 각자의 나이에 맞게 추억으로, 또는 과거로 가지게 될 이 봄날 4년만에 돌아온 선거열기에 울고 웃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한가지 공통된 점이 있다면 중앙 정치인이고 지역 정치인이고 각자의 목소리와 셈법이 우리 일반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정당의 정치를 일반인들이 다 알 수 없고 그 내면을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급이 부담스럽기는 하나 작금의 대한민국 지자체에서 열풍과 광풍으로 울고 웃는 자가 매일 속출하는 현실에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다. 정치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명분'과 '다스림'을 기본바탕으로 유구의 세월을 이어왔다. 그 복잡다난하고 변화스러운 생물학적 공학이 가미된 '정치학 개론'은 집어치우더라도 지금의 정치풍토에 후보선정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
지방자치법 제22조 자치단체의 조례 제정권에서 "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하여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같은 법 제23조 자치단체장의 규칙제정권에서는 "자치단체장은 법령과 조례가 위임한 범위 안에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자치법규는 자치단체가 제정하는 조례 및 규칙을 통칭한다. 조례는 "지방 자치단체가 어떤 사무에 관하여 법령의 범위 내에서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한 법" 으로 흔히 지방법으로 불리며 지방의회에게 의결권이 주어진 권한이기도 하다.의정부시 제6대 의회가 2013년 말까지 상당히 많은 건수의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했다.겉으로 보아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것처럼 보이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조례가 타 지역의 조례를 그대로 복사해와 남발하듯 제정한 조례�
마사회 의정부지사 앞, 불법주정차 카메라 단속 피해 뒷 트렁크 열어둔 채 손님 기다리는 택시, 용무 보는 일반차량, 차가 밀리든 말든불법주정차 괜찮아... 단속카메라에 찍히면일당 날아가니, 번호판 안보이게 트렁크 열어 제치고 단속만 피하면되지뭐...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6일 밖에 남지 않은 13일, 전국적으로 부재자투표가 실시됐다.의정부시청 대강당에 설치된 투표소에 군인들을 포함한 부재자 신고자들이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8월부터 공휴일을 이용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9월까지 2개월간 불법 현수막 4,500매(1톤차량 30대분)를 수거하고 과태료 16건에 2천200만원을 부과하고 2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하는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했다.이와 함께시민 계도를 위한 안내문 제작 등 꾸준한 홍보 활동으로 최근 불법 유동광고물이 현격히 감소, 주요도로변의 가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효과를 지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강력한 법집행도 중요하지만 발생 원인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역시 절실히 필요하다, 경제용어로 흔히 쓰이는 풍선효과(Balloon effect)에 비유하자면 풍선의 한쪽을 누루면 누른 많큼 풍선이 줄어들 것을 기대하지만 실상은 다른쪽으로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실예를 들면 최근 실시한 휴일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로 주요 도로변의 다량 게첨 업체인 부동산 분양 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결과 약18개 업소의 분양업체 현수막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으나, 그 빈자리를 소규모 영세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고, 시 외곽이나 주택가 이면도로로 상당수가 자리를 옮기
상식을 상식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이 몰상식의 의정부 시의회에 민초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잡초 같은 끈질김일 것입니다.이 긴 비가 그치면 들불처럼 그 힘이 보여지기를 소망하면서. 의정부시의회의 몰상식 파행에 대해 의정부역과 회룡역에서 아침 7시30분 부터 1인 시위를 오늘(8월22일)부터 시작했습니다.8월6일부터 진행 중인 의회 앞 1인 시위 또한 계속 진행합니다...
어느 시의원님 방 벽에 붙어있는 현수막.본회의장에서 두 시의원들 손에 들려 있던 현수막.누가 보라고 이 현수막을벽에 붙여 놓은 것 일까?의정부시민들은 이 현수막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왠지 이 현수막을 시민들이 보면 무척이나 슬퍼할꺼란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의정부경전철 운행중단 사고가 주요 방송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좋던 나쁘던 일단 많이 알려지는 게 최고지 뭐...덕분에 전 국민에게 의정부도 알리고. 경전철이 의정부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네.그렇다고 계속 스타 되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너무 뜨면 팬들이 등 돌릴 수 있으니, 이쯤해서 멈추는 것도 좋을 듯...
지난 5일 제213회 정례회에서도 의정부시의회는 밥그릇(?) 싸움에 여·야가 제6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못하고 치고받고 싸움박질(?) 중이다. 에~그 어차피 밥그릇통 싸움이면 서로 양보 못하는 것, 인신공격인지 도덕성 논란인지 서로 물고 할퀴고 하지말고'사다리' 타서 복불복 하면 될텐데...좋쟎아~ 사다리 밥값내기 추억의 사다리전국최초로 사다리타서 의장단 구성, 기록도 남고 다툼도 없는 민주적 방식(?)이라여·야협의할만 하지 않을까?
제213회 정례회 첫날,의정부시의회는 밤 12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았다.근래에 볼 수 없었던 광경이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의원님들이 시민을 위해 작정하고 일 하실 모양이다.참 보기 좋은(?) 광경이다. 의정부시와 시민들은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시의원님들 덕에 조만간 살기 좋은 도시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