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는 지난 8월 17일 개소한 '흥선두레 행복나눔가게'의 운영성과 및 2018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자체 점검했다.권역형 복지허브화 전면 실시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자 의정부기초푸드뱅크(소장 김남숙)와 협력하여 센터 내 2층에 가게를 마련,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인근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가게를 운영하면서 기존 수혜자들이 받는 복지 서비스가 '당연한 권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거동이 가능한 분이 찾아오는 작은 수고로움으로 복지의 참의미를 느끼고 아울러, 이용 대상자들과 한 달에 한 번 얼굴을 보면서 안부를 여쭙고 사례발생 시에는 통합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었으며 반대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이용하고자 신청하기도 했다.또한 거동 불편 및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매주 목요일 이용시간에 오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자원봉사자 및 직원이 가정까지 배달 또는 토요일에 운영하여 이용률 제고에 힘썼으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내 1층에 치매안심센터(단기쉼터 및 치매카페) 설치에 따라 행복나눔가게도 확대 설치하게 되면 근무시간 중 매일 운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체 경영부담 완화...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지원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13만원 지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8년 1월 1일부터 관내 기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전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2018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하여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체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13만원을 기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되, 최저임금(시급 7,530원)을 준수하고, 지원신청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단, 공동주택경비·청소원의 경우에는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경우 노동자 한 명당 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보험법상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노동자(합법 취업 외국인,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 및 5인 미만 농·림·어업 사업에 근무하는 노동자)를 고용하는 경우에도 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2월 2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의정부시 2017년도 주요성과에 대해 밝혔다.이날 안 시장은 2017년 희망도시 의정부 실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했던 시책 가운데 크고 작은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주요 역점 추진시책의 성과에 맞춰 밝혔다.1조7천억원 투자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첫째, 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의 부지가 9월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GB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고시됨에 따라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이 사업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의 후속절차를 조속하게 마무리한 후, 2019년12월까지 부지조성을 마치고 글로벌 K-POP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웃렛 등은 2020년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총 1조 7천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또한, 북핵 및 사드배치 등으로 불안한 국제정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중·미 관계의 우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의정부·중국 차하얼 학술포럼 및 안중근 의사 정신 찾기 등의 활동과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사업, 한미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2022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어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2의 도약에 나선다.여성가족부는 지난 15일 지정기간(5년)이 만료되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하여 그간 추진성과 및 재지정 기간(2018년~2022년) 사업계획서를 서면평가, 현장점검 결과, 11개 도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경기 북부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성공했다. 의정부시는 향후 5년간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의정부’를 비전으로 ▲성평등 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5대 목표를 위한 13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확정은 의정부시민 모두가 노력하여 이룬 성과”라며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의정부로서 시민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정부시는 내년 1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의정부시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허가안전과는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와 '기초질서 확립'의 일환으로연말연시를 틈타 기승을 부리는 불법 옥외유동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허가안전과는 민락2지구 상가밀집지역과 금오동 홈플러스 주변은 물론 주요 교차로 및 가로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에어라이트, 배너를 중점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활동에는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에 참여하는 지역 시민 60여명도 함께 참여한다. 시민수거보상제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비실적에 따라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단속에 적발된 업주 및 개인은 과태료 부과, 압류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 할 방침이다.이주성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허가안전과장은 "불법행위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각종 불법광고물을 즉시 제거하고, 지역시민들도 함께 참여하게 함으로써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내년부터는 민간 전문단속인력을 투입하여 정비의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흥선권역 소비자 귄익보호 및 피해예방을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에 걸쳐통신판매업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복지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세무서에는 폐업신고를 하였으나 지자체에는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흥선권역 통신판매업자가 약 418개소에 이르고 있어,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혼선을 빚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복지센터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통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유선안내를 통해 자진 폐업신고를 유도하는 한편, 안내를 받지 못한 통신판매업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직권말소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이종열 동장은 "현재 영업중인 통신판매업소들의 도메인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자활사업 추진 평가' 결과 저소득층 주민의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활사업 분야 우수지자체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 자활할 수 있도록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기능습득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해 탈빈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성공율(탈수급 및 취․창업)을 높이고 근로빈곤층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립을 유도하는 희망키움통장․내일키움통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는 근로빈곤층의 복지증진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에 대한 1:1 자활사례관리는 물론 심층상담을 통한 일자리 관련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특히 근로빈곤층이 자립 자활 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건철 복지정책과 과장은 "앞으로도 근로빈곤층의 근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하여 저소득층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2017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6.88점으로 31개 시군 중 종합 3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도는 관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위임사무, 보조사업, 道시책 등 총 11개 분야, 43개 시책, 150개 세부지표를 마련, 지자체의 관심과 목표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의정부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연간목표를 설정하고 이성인 부시장이 국·과장들을 대상으로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개최해 지표별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지표에 대하여는 그 원인과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분야별로는 규제개혁, 보건위생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수상에 가장 큰 기여를 하였으며, 道시책 중에서는 건강증진 부분에서 고득점을 얻어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 과거 10년 이래 최고의 성적(2016년 5위, 2015년 10위, 2014년 9위)으로서 의정부시의 명성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더불어 상사업비로 2억5천만 원과 특별교부세 7천만 원 등 총 3억2천만 원의 시상금도 확보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금년 시군 종합평가를 대비하여 종합 1위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12월 14일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 지속가능 기초자치단체 대상 시상식에서 인구 3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지속가능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경기일보, 한국CSR연구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경제·사회·환경·재정·거버넌스 등 5개 분야에 10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의정부시는 환경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성인 부시장은 "의정부시는 시민이 잘 살고 건강한 쾌적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침수예방 등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도시환경 보전을 위한 안정적인 하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親 환경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의정부시가 명실상부한 청정 환경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라 실시하는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17년 상수도 가 등급과 하수도 나 등급의 평가를 받는 등 시민의 생명연장과 침수 없는 도시,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정부시새마을회(회장 박기환)는 12월 12일 노바웨딩홀에서 안병용 시장, 도의원, 시의원, 사회단체장과 새마을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의정부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다시 뛰는 새마을운동!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의정부시새마을운동의 1년을 총결산, 평가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식전행사로 신세계섹소폰동회 회원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성과보고와 유공지도자 표창, 대회사, 축사, 우리의 결의 등으로 이어졌다. 올해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한 지도자는 국무총리표창 조상권 의정부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최영희 장암동새마을부녀회장, 김경자 새마을문고부회장, 경기도지사표창은 김혜경 호원1동부녀회장 외 3명과 시장, 국회의원, 의장, 새마을회장 표창 등 총 41명의 지도자가 올해 우수지도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으며, 洞 평가 최우수동은 자금동새마을회가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이날 행사가 진행된 노바웨딩홀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이불 50채를 지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박기환 새마을회장은 "나 한사람의 이익보다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들면서 더불어 사는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