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5℃
  • 흐림서울 5.7℃
  • 대전 1.1℃
  • 대구 0.8℃
  • 울산 2.4℃
  • 광주 3.3℃
  • 부산 5.2℃
  • 흐림고창 0.7℃
  • 제주 8.8℃
  • 흐림강화 4.2℃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2.1℃
  • 흐림거제 4.5℃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2017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31개 시ㆍ군 중 종합 3위 차지해...시상금 3억 2천만원 확보

의정부시가 2017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6.88점으로 31개 시군 중 종합 3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관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위임사무, 보조사업, 시책 등 총 11개 분야, 43개 시책, 150개 세부지표를 마련, 지자체의 관심과 목표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연간목표를 설정하고 이성인 부시장이 국·과장들을 대상으로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개최해 지표별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지표에 대하여는 그 원인과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규제개혁, 보건위생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수상에 가장 큰 기여를 하였으며, 시책 중에서는 건강증진 부분에서 고득점을 얻어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 과거 10년 이래 최고의 성적(20165, 201510, 20149)으로서 의정부시의 명성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더불어 상사업비로 25천만 원과 특별교부세 7천만 원 등 총 32천만 원의 시상금도 확보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금년 시군 종합평가를 대비하여 종합 1위를 목표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지만 3위에 그쳐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2018년도에는 보다 분발하여 반드시 종합 1위를 달성하도록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