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국회의원 김성원입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부여된 책임을 성실히 완수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도 거두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힘겨워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나태함이 유혹할 때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매일 새벽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집을 나설 때나, 장·차관들과 만나 지역현안을 논의할 때나, 새벽까지 이어진 국회 회의에 지쳐 사무실에서 쪽잠을 잘 때에도 제 머릿속에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의 목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겠다고 늘 다짐합니다.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대변인, 통일위원장 등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하며 중앙정치 무대에서 동두천과 연천을 대변하고 알리는데 노력했습니다. 특히,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면서는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민생과 경제를 위한 예산은 충분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새로운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각종 사회 현안들로 인해 어느 해보다도 긴박했던 한해를 보냈습니다. 북한의 각종 무력 도발, 장기화된 경기침체, 정치적 갈등 등 어느 해보다 국민들의 걱정과 실망감이 큰 한해였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는 여러분들 모두가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소식만 들으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7년 한해는 우리 포천지역으로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특히, 미군 영평 사격장 도비탄 사고와 훈련장 소음으로 인해 우리 포천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에 떨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9월 대정부질문을 통해 총리에게 포천 미군사격장 문제를 체계적으로 집중관리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고, 이에 총리는 총리실의 관리 과제 가운데 하나로 상정하여 성의껏 다루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미군사격장 소음자동측정기 설치 및 소음정밀조사 연구용역을 위한 예산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반영시켰습니다. 미군 영평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얼마나 막심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영평 사격장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입니다. 이름만으로도 풍요롭고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와 5만 경기도 공직자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도민 여러분 곁을 지키는 우직하고 충실한 벗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2018년은 민선 6기 마지막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새해는 시작과 마무리가 맞물려 있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저는 경기도지사로서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약속 드렸습니다. 긴 항해의 시작을 알린 경기도의 약속은 도정의 확고한 의지이자, 뚜렷한 목표였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면 멀리 갈 수 없기에, 민선 6기의 목적지를 명확히 설정했습니다.지난 4년간 경기도정은 오로지,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향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여정의 매 순간마다 온 정성을 기울이며 노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도민이 더욱 행복한 경기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경기도는 2018년에도 힘찬 항해를 이어나가겠습니다.결승점을 눈앞에 둔 지금은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시기입니다. 도민 여러분이 관심과 신뢰는 더없이 든든한 응원이 될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띠해의 상서로운 기운이 1,300만 경기도민과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이뤄낸 과정은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낸 국민적 자긍심이 됐고,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누적된 폐단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고,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은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본격적인 고령사회가 시작됐으며, 출산율은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청년실업, 양극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어둠이 깊습니다. 그러나 새벽이 오기 바로 직전이 가장 어둡듯이 새해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새해는 국민의 뜻으로 대통령이 공약했던 ‘연방제에 버금가는 분권형 국가’의 첫발을 내딛는 해입니다. 6.13지방선거 때 개헌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경기도의회는 ‘자치와 분권’을 가장 중요한 시대적 가치로 삼고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국제학술대회, 각종 토론회를 통해 분권형 개헌의 공론화에 앞장서왔습니다. 정부의 ‘분권형 개헌’에 발맞춰 경기도의회 지방분권위원회를 발족했고, 지방의 자치권 확보를 위
2018 무술년 새날이 밝았습니다.올 한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새 역사가 우리 사회와 학교 모든 곳에 환한 햇살처럼 넘치길 기원합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길을 걸어오신 경기교육가족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해는 연인원 1,7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촛불의 울림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이 대통령을 파면하는 민주주의 혁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든 해였습니다. 국민 모두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힘을 모았습니다.경기교육은 공감・공유・참여로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고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교육이 가는 길이 새로운 길이었고 혁신의 길이었습니다. 교육이 ‘희망’입니다.4차 산업혁명은 융합의 시대이며 상상력의 시대입니다. 결국 중요한 과제는 교육입니다. 학교의 가치, 교육의 목표, 교사의 역할 등을 모두 새로운 관점에서 재정립해야 합니다.교육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경기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교육・미래학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문기구를 통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4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일천 이백여 공직자 여러분!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그동안 우리 의정부시는 ‘미군부대’, ‘부대찌개’라는 어두운 이미지가 강하게 연상됐습니다. 미군부대는 60년간 의정부시의 가장 중심지에 있었고 이로 인한 온갖 개발제한으로 불이익을 받아왔습니다.그러나, 이제 미군이 떠난 자리는‘기회의 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기회에 시민 모두는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지난 한 해는 시정에 괄목할 만한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그린벨트 해제 고시 등 공론화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의 후속 절차를 조속하게 마무리한 후, 2019년 12월까지는 부지조성 공사를 마치고,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은 2020년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그리고, 전국최초 민자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존경하는 44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라며, 뜻하신 모든 일 이루시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속에 제7대 의정부시의회가 어느덧 4년의 임기를 몇 개월 남겨놓지 않은, 의정활동을 마무리해야 할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시의회에 보내주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그리고 애정 어린 격려와 지도편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우리 시의회는 2018년 새해에도 경기북부의 중심, 통일 대한민국의 전진기지인 의정부의 위상 제고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의회상 구현’이라는 의정목표를 위해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세가지 지표를 구현,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또한 언제나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도 소중히 여겨 민의가 최대한 반영되는 민주의정 구현에 모든 의원이 지혜를 모으고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앞으로도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이자 진정한 일꾼으로서 시민
존경하고 사랑하는 22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희망이 가득한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돌아보면 지난해는 AI 사태를 시작으로 조기 대선 실시, 북한의 계속되는 핵 도발 등 국내외 복잡한 정치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하지만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과 합심하여 굵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며 양주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 보람 있는 한해였습니다.특히, 양주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의 하나 된 힘으로 이루어낸 경기 북동부 테크노밸리 양주 유치는 정말 놀라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양주시민의 저력이 모여 이루어낸 쾌거였습니다.아울러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대규모 숙원사업들의 물꼬를 텄으며 경기북부 주요 공공시설의 유치로 “경기북부의 중심이 양주로 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지난 한 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주신 22만 양주시민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민선 6기 5대 시장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2018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양주시가 더욱 발전하고 모든 분의 꿈이 실현되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양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시작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시가 더욱 발전할 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이 모든 일은 22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그리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열정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기호지세(騎虎之勢)’라는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라는 말로, 바로 우리 양주시가 현재 ‘기호지세’의 형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호랑이를 타고 목표를 향해 달리는 형세로, 중간에 멈추어 호랑이에서 내린다면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고 말 것입니다. 이 형세를 몰아 22만 양주시민이 꿈꾸는 양주시의 미래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전철 7호선 연장은 물론 전철 1호선 증편 운행, 광역버스노선 개통,
존경하는 10만 시민여러분 ! 사랑하는 60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 무술년(戊戌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로, 역학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해이며 국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역사적으로 무(戊)자가 들어간 해에는 단군조선 개국·고려 건국·정부수립·88서울 올림픽 등 국운이 상승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듯이, 올해에는 우리 동두천의 시운(市運)이 상승(上昇)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올해는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결실의 해로, 예산은 지난해보다 35억원이 증가한 4,115억원을 편성하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5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우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재해위험지구와 하천 정비를 비롯한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범용 CCTV 증설과 통합관제센터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사고와 범죄로부터 시민여러분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둘째,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소외계층 등 일자리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육성지원 사업, 원도심 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97억원을 투자하고, 우리 시민의 염원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