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경기도, “동두천시 컨설팅 종합감사” 결과 공개

48건 위반사항 적발, 징계 7명 등 47명 문책, 221백만 원 추징 등

경기도는 지난3월 28일 부터 4월 5일 까지 7일간 동두천시에 대해 실시한 컨설팅 종합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동두천시 종합감사는 지난 2009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종합감사를 면제받아 4년 만에 실시되는 감사였으며, 민간 명예감사관 3명을 포함한 20명의 감사요원이 감사에 참여했다.

도는 2011년 종합감사 방향을 지적위주가 아닌,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도와주는 문제해결 위주의 컨설팅 감사로 전환하여 건축관련 제도개선 2건 및 EM보급사업 등 우수사례 3건 등을 발굴하여 도내 시군에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투명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감사로써 주민불편ㆍ부당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사항을 처리하기 위한「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여 ‘부영 임대아파트 특별수선충당금 미 적립’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주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위법한 사항에 대하여는 주의처분 했다.

한편, 직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였더라도 일정요건을 충족한 경우 징계 등 불이익한 처분을 하지 않거나 감경 처리하는「적극행정면책제도」와 감사착수 이전 또는 감사기간 중 수감기관 공무원이 과실이나 애로사항을 자진신고 할 경우 최대한 관용 조치하는 감사 관용제도인 『플리바겐(Plea Bargain) 제도』를 운영하여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되도록 했다.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법령위반 및 부당사항 총48건을 적발하여 징계 7명 등 47명을 문책하고 221백만 원 추징하도록 했다.

이 중 0000회에서 우비 구입비 4,000천 원 등 사회단체보조금 영수증을 민간경상보조금 정산시 이중 제출하는 수법 등으로 2009년 4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총 11회 51,067천여 원의 보조금을 횡령․유용하였음에도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고의성 있는 위법행위, 보조금 관리업무 태만 등 업무를 소홀히 한 4건의 관련 공무원 7명에 대하여는 엄중문책토록 조치했다.

또 “공유(시유)재산 사용료 면제 등 부적정” 등 39건은 경미하거나 단순한 절차 위반사항, 또는 시정이 가능한 사항으로 훈계 및 불문 처리하며, “자치법규 개정․폐지 소홀” 등 단순한 절차 위반사항 5건에 대하여는 동두천시장이 위임처리토록 했다.

한편, 금번 컨설팅 종합감사를 통해 ‘버스 승강장내 BIS 설치’ 등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등 3명을 선정, 표창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모범사례로 선정했다.

도는 향후, 감사결과 지적사례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해 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시정ㆍ개선하도록 하며, 시ㆍ군에 전파하여 차후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정진호, 지방채 심의하고도 '모른척'?...시의회, 불똥 튈까 '고심'
의정부 시민들 사이에서 최근 정진호 시의원이 보이고 있는 일련의 행위가 괴이하다는 평가다. 정진호 시의원은 지난 6월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부시가 1293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이 있는데도 547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12억원의 이자를 은행에 지급하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당시 정 의원은 기획예산과 공무원들을 향해 "1293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이 있는데 지방채 547억원은 왜 발행했느냐"고 강하게 따져 물었다. 듣기에 따라서는 공무원들이 자의적으로 지방채를 발행한 것처럼 의심을 살 수도 있는 발언이다. 지방채는 지방자치단체가 부족한 재정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외부에서 차입해 마련하는 재원이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채 발행 목적, 절차, 발행 한도 등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방채 발행 시에는 반드시 의회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정부시 또한 지방채 발행 전 사업목적에 따라 시의회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심의·의결 후 지방채를 발행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발행한 지방채는 ▲도봉산~옥정광역철도건설 150억원(철도사업과-'23.12.21.시의회 의결)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100억원(체육과-'23.12.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道 특사경, 분쇄육 제품 제조업체 불법행위 22건 적발
냉동보존제품을 냉장 또는 상온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 20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주간 도 전역의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쳐 불법이 의심되는 축산물가공업체 362개를 확인하고 20개 업소에서 총 22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햄버거패티 등 햄버거병 감염 위험이 높은 분쇄육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사전 점검해 감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햄버거병'이란 패스트푸드점에서 오염된 쇠고기 분쇄육이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 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장출혈성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여름철 발생하는 장출혈성대장균에 의한 증상은 설사, 심한 경련성 복통, 혈변, 구토 미열 등이다. 수사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22건 가운데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업체에서 생산하는 축산물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냉동 보존제품을 냉장 및 상온 보관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