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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 북부청사, 주민참여예산제도 설명회 개최

- 북부권역 10개 시․군 주민 및 시민단체 등 250여명 참여 -

경기도 북부청사는 이달 23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북부권역 10개 시․군 주민,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오는 9월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도의 재정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참여예산의 취지와 참여방법 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서이다.

도는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2012년 예산의 중점 투자부분에 대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인터넷 설문조사와 개별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하고, 도민이 내년에 도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에 대해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도민의견서를 인터넷,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도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도민안방, 민원전철 365, 언제나 민원실 방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실․국별로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책방향 점검 및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70명 내외)하고 오는 9월 중에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예산에 대한 기본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예산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경기도 홈페이지(경기넷)의 도민참여방에 주민참여예산 전용창구를 개설․운영하여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있다며, 도 재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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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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