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5.5℃
  • 광주 -5.3℃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4.4℃
  • 제주 1.1℃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경기북부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축제 개최

함께하는 다문화! 행복한 경기도!

 

경기도청 북부청사는 4일 북부청사 잔디광장에서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북부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였다.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 축제’는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 가족의 사회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지역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지역사회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 되었다.

식전행사인 브라질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회식에서는 다문화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단체1, 개인 3), ‘함께하는 다문화! 행복한 경기도!’ 의 구호로 서로의 손끝으로 다문화의 사랑을 채워 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온누리 한가족 선포 세레모니’ 가 공식행사로 펼쳐졌다.

공식행사 후에는 다문화 가족간 대화와 소통의 한마당 행사로 다문화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나라의 동화 속 이야기”,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몸으로 말해요” 마음읽기 스피드 퀴즈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화합의 장 행사로 다문화 가족의 장기자랑인 ‘온누리 슈퍼스타 경연대회’, ‘경기도 알기’ OX 퀴즈, 시군 대항 화합의 줄다리기 등이 펼쳐져 참석한 다문화 가족과 도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청 공연으로 브라스 밴드 공연, 아이들의 다양한 ‘끼’를 키워주는 어린이 응원단 ‘팝콘’의 공연과 슈퍼스타 K 출신의 ‘서인국’, ‘조문근’이 출연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65보병사단의 전차전시 등 “병영체험”의 기회와 카톨릭대학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아동 성장판 무료검사“,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출입국관련 법률상담 등을 실시하였고, 부대행사로 ’세계 음식문화 체험‘, ’세계의상체험’, ‘가훈써주기’, ‘어린이 레고 조립경연’, ‘무한돌봄’ 홍보 등 유익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한편, 예창근 행정2부지사는 “다문화가족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힘이자 성장동력이며,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이 느끼는 사회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일반시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