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5.5℃
  • 광주 -5.3℃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4.4℃
  • 제주 1.1℃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경기북부 섬유산업 허브 구축 출발

섬유종합지원센터 턴키 사업자 선정

경기도청 북부청사는 경기북부지역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을 세계적인 생산지로 육성․발전시키데 중추적 역활을 수행할「섬유종합지원센터」건립공사의 턴키 사업자로 동부건설(주)이 적격심사와 가격심사를 거쳐 지난 28일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의 의류산업 유통 중심지인 서울과 인접한 최적의 섬유소재 생산지로써 특히, 니트 분야는 전국최대인 52%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그중 39%가 경기북부에 밀집하여 분업화, 전문화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문에서 완제품 납품까지 1주일 이내에 가능한 단납기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도내 섬유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무역기업이 저렴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각종 기술, 연구, 생산, 판매 등을 할 수 있도록 기획-생산-마케팅 등을 연계하는 One-Stop 지원이 가능한 섬유산업의 구심적 기능을 수행할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센터 건립사업을 턴키방식으로 추진하면서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실시설계를 하면서 토목분야는 10월중 우선 실시하고 내년 3월경 건축공사를 본격 실시하여 2013년 11월경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는 기존 과다한 에너지 사용 및 폐수 발생이 많은 염색공정을 친환경 에너지 혁신형 그린염색공정으로 기술개발 구축을 위한「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를 금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이며, 고부가 완성제품 생산산업 육성을 위해 동두천시 지행동에「경기섬유․봉제 지식산업센터」와 양주시 회정동에「LG패션 복합단지」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해외에서 국내로 U-Turn 하려는 섬유업체 유치와 지역에 산재한 섬유업체를 집단화하기 위해 섬유전용 산업단지 4개소를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섬유업체의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에 개소한「LA 경기섬유마케팅센터」와 같은 해외 마케팅센터를 내년에 뉴욕에도 개소하고, 2013년에는 중국 상해에 개소할 계획으로 국내 외 다각적인 지원으로 도내 섬유산업을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섬유종합지원센터 현황》

◦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009~2013년

- 위 치 : 양주시 산북동 산52-5번지 일원

- 사업규모 : 부지19,834㎡, 연면적 15,500㎡ / 지상5층, 지하2층

- 총사업비 : 494억원 (국비150, 도비150, 시비194)

※ 준공일 예정일 : '13. 11월

◦ 주요기능

- 소재정보, 업체정보, 신기술, 패션트랜드 등 정보 지원

- 시제품생산, 신제품개발, 시험분선, 애로기술 등 기술 지원

- 바이어상담, 신제품 전시 및 발표 등 비즈니스 지원

- 창업보육, 유관기관 등 기타 편의시설 지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