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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포천시, 10월 8일‘2011 포천사랑 Festival’개최

 

포천시민의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이만구)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1 포천사랑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구제역과 수해피해 등으로 아픔을 겪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상승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

 행사 첫날인 10월 8일에는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개막식 및 다문화 한마당 축제, 시민대종 타종식, 도전 포천벨, 청소년 한마당, 향토음식 경연대회 및 음식문화축제, 어울림 한마당, 제9회 시민의 날 기념식(오후 6시 30분), 시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10월 9일에는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제7회 포천예술제 개막식, 국악한마당, 지역동아리 공연, 특별기획 마당놀이 ‘왕이 오신 날’, 폐막공연인 락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한편 행사장 주변에는 포천 관광 홍보부스, 관내 우수기업제품 전시, 시낭송, 매직체험 등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 위주로 40여동의 전시·체험부스가 2일간 설치·운영돼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행사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서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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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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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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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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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