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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과학도서관 장서점검으로 휴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임시 휴관=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소장자료의 장서점검을 위해 이번 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의 장서점검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의정부시 도서관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8조]에 의거 자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장서점검이란 서지데이터와 실물 도서간 대조를 통해 파오손·재정리·소재불분명자료 등 상태이상 자료를 파악하여 보수하거나 수정하고, 미대출도서·이용가치상실도서를 가려내 서고에 재배치, 또는 폐기대상자료로 선정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소장 자료의 최신성이 확보되고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져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장서점검에 따른 임시휴관으로 과학도서관 내 인문과학실 등 주요 자료실 입실과 도서 대출이 중단되지만 디지털정보실, 천문우주체험실, 문화강좌·행사는 계속 이용 할 수 있고, 의정부정보도서관.의정부어린이도서관 및 14개 작은도서관은 정상 운영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의정부과학도서관 ☎ 828-86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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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