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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2011년 가로환경미화원 공개채용"

25.5대1의 경쟁률 속에 쌀쌀한 시험장 추위도 후끈 녹여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은 "2011년 가로환경미화원 공개채용" 공고를 지난 10월27일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11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접수된 응시자 102명을 대상으로 2011년 11월15일 의정부종합 운동장에서 공개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채용 모집 인원은 4명이지만 102명이 응시하여 2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특히 이번 공개채용에는 중동의 이란 출신으로 대한민국에 2007년5월에 귀화한 다문화 가정의 가장은 물론 20대 32명, 30대 45명, 40대 22명, 50대 3명이 응시하여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차 체력측정을 통과하기 위한 응시자 저마다의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도 하였다.

1차 체력측정 시험은 순위(등수)에 의거 1등부터 나누어 1점씩 차등 배점하는 방식으로 20kg메고 100미터 달리기와 20kg 오래들기 2종목을 측정하고, 2종목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6명을 1차 선발하여 2011.11.21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 4명을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siseol.or.kr)에 발표한다.

매년 높은 경쟁률속에 응시자들의 체력도 좋아지고 있음을 증명하듯 20kg메고 100미터 달리기에서는 14초 초반의 기록자와 20kg 오래들기에서는 17분대가 나오기도 하였으며, 응시자의 가족과 친지들은 운동장 스텐드에서 열띤 응원으로 힘을 불어 넣어주기도 하였다.

이번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는 이르면 오는 12월초 또는 2012년 1월초에 임용 할 예정이라고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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