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시 ‘제2기 정책연구단 워크샵’ 개최

자발적인 연구모임, 조직에 활력소 역할

의정부시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인 제2기 의정부시 정책연구단 워크숍을 지난 27일 의정부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제1기 정책연구단의 성과를 회고하고 제2기 정책연구단의 발전적인 연구 활동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안병용 시장의 임명장 수여 및 특강, 초청강사 강의, 오리엔테이션, 팀별 자체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용 시장은 ‘정책연구단의 역할과 기대’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정책 및 연구에 대한 용어 정의”와 “의정부시 공무원들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기가 맡은 업무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평소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공무원이 되어야 하며 정책연구단이 그 역할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초청강사인 전경련 국제경영원 전임강사 김도형 강사는 ‘혁신적 사고를 통한 정책개발’, ‘창의적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주제의 강의에서 “공무원은 행정의 선진화와 창의적 성과창출을 위해 자신의 업무에 창의성과 변화혁신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0년 1월 희망도시 의정부 건설을 위해 6급 이하 실무공무원 위주의 4개팀 38명으로 출발한 제1기 의정부시 정책연구단은 2010년, 2011년 2년간 활동실적을 보면 팀별, 개인별 총 17건의 연구보고서를 시에 제출했다.

이중 행복찾기팀이 제출했던 연구보고서‘의정부시 도보여행길(소풍길)’은 행정안전부 주관‘우리마을 녹색길 조성 공모사업’에서 의정부시가 응모한 ‘의정부시 둘레길 조성계획’에 반영되었으며 이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기도 했으며, 군사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브랜드 개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 모든 연구과제가 소중하게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

앞으로 섬김팀, 소통팀, 복지팀, 창의팀 등 4개 팀 32명으로 구성된 제2기 정책연구단은 연구주제 선정 및 역할 분담 등 내부적인 토론을 거쳐 업무시간 종료 후 자료수집, 벤치마킹 등을 통해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오는 10월말까지 연구보고서를 시에 제출하게 된다. 시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연구보고서 제출 팀 및 팀원에게 12월 월례조회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유호석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정책연구단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향후 의정부시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들로서 연구보고서는 가능한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금년도 정책연구단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눈길'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Ⅰ·Ⅱ'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건강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해 일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줘Ⅰ'과 북한이탈주민 1인가구를 위한 '나를 찾아줘Ⅱ'로 구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미술치료 활동으로 구성됐다. 만다라 그리기, 감정 색채 표현, 개인 서사 시각화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를 찾아줘Ⅰ' 참여자들은 "만다라를 그리며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됐고, 표현 과정에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많았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를 찾아줘Ⅱ'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도 "미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