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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 혁신교육지구사업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고교생을 위한 토요맞춤 교육 ‘애듀클러스터 강좌 신청 14:1 높은 경쟁률’

의정부애듀클러스터사업은 4월 7일부터 관내 11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맞춤형 토요 교육프로그램으로 의정부 고교생이면 학교에 구분 없이 누구나 원하는 교육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강좌로는 5개 분야(교양분야, 전공적합성분야, 공인어학 및 자격증분야, 실전분야, 리더십분야) 26개 프로그램으로 고교생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개설하였으며,

그중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강좌로는 발곡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생명과학·의약학 강좌로 14:1(정원 20명, 신청 279명)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의정부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입학사정관체험(정원 50명, 신청 433명)이, 호원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대입미술 강좌(정원 20명, 신청 107명)의 순위였다. 그 외에도 문과논술, 수학논술, 공학·전자·물리, 경영학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의정부애듀클러스터사업은 전공 교사 및 전문 외부강사로 구성되었으며 그중 인문사회계열(경영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정치외교학)강사로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상반기(4월~7월) 사업 종료 시 이수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하반기 교육 강좌를 재편성할 계획이며, 교육과정 80%이상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입학사정관제 대입자료로 활용 될 교육과정 이수증 수여 및 시장, 교육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의정부애듀클러스터사업은 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이며, 주5일 맞춤형 토요프로그램 사업으로 다양한 전문심화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된 고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 스스로 진로설계의 기회를 부여하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공교육 혁신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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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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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눈길'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Ⅰ·Ⅱ'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건강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해 일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줘Ⅰ'과 북한이탈주민 1인가구를 위한 '나를 찾아줘Ⅱ'로 구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미술치료 활동으로 구성됐다. 만다라 그리기, 감정 색채 표현, 개인 서사 시각화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를 찾아줘Ⅰ' 참여자들은 "만다라를 그리며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됐고, 표현 과정에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많았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를 찾아줘Ⅱ'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도 "미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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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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