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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민주통합당 한명숙대표 "문희상후보 5선 국회의장 만들어달라" 호소

지난9일 오후6시 제19대 총선 막바지 이틀을 남겨놓고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민주통합당 문희상, 홍희덕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고 김대중대통령의 3남 김홍걸씨가 지원연설을 하여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 영부인 이휘호 여사의 친서를 대동한 김홍걸씨는 유세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를 찍어주시면 지긋지긋한 이명박 정권을 끝내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만한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있으니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어 한명숙 대표는 "문희상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통합당에 반드시 필요한 분"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한대표는 의정부시가 군사지역이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가 상당히 많다고 말하면서 문후보가 33개 규제를 풀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대표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의정부 발전에 고속도로를 놓는거나 다름없다"면서" 제19대 국회에 문희상 의장을 보내주셔야만 의정부시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행복로에는 민주통합당 지지자들과 시민들 800여명이 운집하였고 노영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 모두가 참여하여 4.11총선의 막바지에 선거유세의 총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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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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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