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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 제3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새누리당 임무창 후보 VS 민주통합당 김영민 후보

 

의정부 신곡1,2동과 장암동에서는 토박이 사이에 진검승부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새누리당의 임무창 후보는 장암동 출신으로 의정부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비례대표로 선출된 7대 도의원 경력을 지니고 있다.

임 후보는 선친이 시의원을 역임하셨고 임일창 전 시의원이 친형이며 BBS지부장, 생활체육회장, 야구협회 회장등 형제들이 의정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무창 후보는 광운대 학교상담 복지정책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업교육 및 취업지원정책 추진 양육수당 및 보육비 지급확대,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추진, GTX 의정부 금정 조기착공 추진, 고등학교 의무교육 추진, 폭력없는 안심학교 추진, 의정부시의 재정확충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통합당 김영민 후보는 신곡동 출신으로 임 후보와 마찬가지로 의정부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의정부시의회 3선의원을 역임한 신곡동의 터줏대감이다.

근면 성실하고 검증받은 후보로 의정부 1004장학회를 만들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김 후보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감사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2년의 의정활동경험을 주민에게 바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전문지식과 경륜의 시정, 지하철 7,8호선 연장, 호원IC건설, 청소년수련원 건립추진, 무상급식 전면시행, 일자리 창출지원등이 있다.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창과 방패의 대결, 3선거구의 주민들은 두 후보와 밀접한 관계라 정책대결에서 승부가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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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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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