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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2012 포천사랑 Festival 성황리에 마쳐

지난 6일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2 포천사랑 Festival’이 10,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참여, 소통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렸던 올해 행사는 반월각에서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타종식을 시작으로 양일간 제10회 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 참여마당, 문화 예술 공연, 축하공연, 전시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하고 신선한 시민 참여위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품격 있고 간소하게 진행된 제1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각층 대표 인사 200여명과 5,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은 16만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포천건설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나가자고 전했다.

기념식 직후에는 포천시민의 염원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 의 무사추진을 기원하는 합토식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미래 포천의 청사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KBS 전국 노래자랑, 10개 분야 시민대상 시상, 각종 축하공연, 지역 예술 문화단체 공연, 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도전 포천벨, 어울림 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장 별로 진행돼 축하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행사장 주변에는 포천시 관광 홍보 및 각종 전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올해 행사는 예년과 다르게 특색 있고 포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기획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고 특별한 기억과 감동이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 대동놀이 한마당에서는 반월산성 모형 밟기와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줄 엮기가 구성진 국악과 농악대의 사물놀이와 함께 진행돼 하나 되는 포천 시민의 마음을 표현했다. 

행사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하는 기획의도가 시민들에게 전달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자평하면서 “행사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16만 포천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내년도에는 올해 행사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반영해 더 나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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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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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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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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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